대경권 로봇기업 CEO 및 예비창업자들이 한 자리에

정대상 기자

대구시, 로봇산업 요충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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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 로봇기업 CEO 및 예비창업자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대경권 로봇기업 CEO 및 예비창업자, 대학·연구소 등 50여 명의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로봇산업클러스터 및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청사 준공에 따른 로봇기업 유치-육성 설명회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금번 간담회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정경원 원장은 “신청사와 클러스터 센터 건립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창업 및 벤처, 중소 로봇기업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지원토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로봇산업의 향후 전망을 비롯해 로봇산업클러스터 기업 유치 및 육성프로그램 소개를 비롯해 참가한 로봇관계자들의 건의사항 및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는 향후 로봇기업 유치 및 육성에 필요한 지원사업에 반영해 구체화될 계획이다.

원스톱 로봇기업 사업화 지원 발판 마련 
로봇기업의 사업화를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시설인 로봇산업클러스터 센터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청사는 대구 북구 소재 제3공단에 착공해 현재 구축 중에 있다.
진흥원은 지난해 초 Robot Korea 2022 비전선포식과 함께 진흥원 청사에 대한 착수보고와 총사업비 376억 원 규모의 로봇클러스터 센터건립에 대한 건립 기본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신청사는 로봇산업진흥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됨은 물론 낙후된 제3공업단지의 발전을 이끌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가능성으로 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흥원 신청사는 2,000여 평 규모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13,956㎡의 넓이로 건립될 예정이며 상설전시장 및 편의시설, 벤처창업실(Ⅰ, Ⅱ), 기술 및 마케팅지원실, 사무실 및 회의실로 구성된 본관동과 신뢰성평가실험실, 전자기시험실, 성능평가시험실, 표준화시험인증지원실로 구성된 연구동으로 이뤄진다. 건축비 및 부지매입비로 투입되는 총 사업비는 352억 원 규모이다.
또한 로봇기술사업화 촉진 및 사용화기술개발지원 등 로봇제품개발 全주기 지원을 위한 R&D 허브 구축을 목표로 건립되는 로봇클러스터 센터는 총면적 2,548평의 로봇혁신센터와 858평의 로봇협동화팩토리로 구성되며 37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2010년 6월 대구에 설립된 이후 로봇산업 정책 개발, 로봇보급사업, 품질인증, 인력양성 등 사업화 및 기반조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www.kiria.org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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