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지능형 로봇 이용해 해파리 제거

이예지 기자

해양수산부

■ 지능형 로봇 이용해 해파리 제거


사진1.jpg

해파리 퇴치 로봇 현장 적용 모습


해양수산부가 지능형 로봇을 이용해 바다에 출몰하는 해파리를 자동으로 탐지, 제거하는 해파리 통합방제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해파리 출현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부이(Smart Bouy)와 해파리를 추적·분쇄하는 지능형 로봇을 활용한 것으로, 보름달물해파리의 기원지인 경남 마산만 인근 해역에서 시범 서비스할 예정이다.


스마트 부이는 해상에서 관측한 해양환경정보와 해파리를 탐지·분석해 해파리 이동경로 예측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설치물이다.


해양수산부 서장우 어업자원정책관은 “지능형 로봇기반 해파리 통합방제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구축되면 해파리에 따른 어업이나 해수욕장 이용자의 피해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파리로 의해 발생하는 피해를 첨단 과학기술을 통해 줄이고자 기획된 과제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예지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클릭!!기사는 어떠셨나요?

함께보면 좋은 기사

  • 이미지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 뜨거운 경쟁 속 성황리 마무리

  • 이미지

    UMA,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비전 공개

많이 본 뉴스

기획 특집

기업탐방 & 인터뷰

  • 이미지

    [PRESS VISION] (주)씨엠시스, IFC와 함께 4세대 시스템 선보여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