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공과대학교, 소프트 로봇 장갑 개발

정하나 기자

저비용 웨어러블 기술 제시

사진. 뮌헨 공과대학교

 

뮌헨 공과대학교 연구진이 중증 손 기능 장애를 가진 환자들이 일상에서 물건을 잡고 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 로봇 장갑을 개발했다. 이번 장치는 팔뚝 근육에 남아 있는 미세한 전기 신호를 감지해 사용자의 손 동작 의도를 파악한 뒤, 장갑 내부의 공압 시스템을 작동시켜 손과 손목 움직임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기기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향후 신경계 질환이나 사고, 신경 손상으로 손 기능을 잃은 환자의 재활과 일상생활 지원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하나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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