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션텍, LASER KOREA 2026서 차세대 레이저 미세가공 솔루션 공개
사진. 애니모션텍 애니모션텍은 오는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LASER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을 위한 초정밀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변압기·리액터·EMI 필터 기반 산업 전력 안정화 기술 선보여

범한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범한이 산업용 변압기와 리액터, EMI 필터 기술을 앞세워 전기품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5월 6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6)’에 참가해 산업용 전력 안정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1988년 설립된 범한은 산업용 Transformer, Reactor, NCT, EMI Filter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38년간 축적한 전기품질 분야 경험과 안정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품질과 인증, 유지보수 대응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범한 이훈상 이사는 “변압기 시장은 영세 업체가 많은 분야지만 범한은 품질 안정성과 인증 대응, AS 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오랜 업력을 통해 축적한 기술 노하우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범한은 현재 50VA부터 500kVA급까지 다양한 변압기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 요구 사양에 맞춘 주문 제작 방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산업 현장의 특수 전압 환경과 설비 공간 조건에 맞춰 맞춤형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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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은 2004년 국내 최초로 노이즈컷트랜스(NCT) 제품 신기술 인증(NEP)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당시 산업 현장에서는 일본산 제품 의존도가 높았던 가운데, 범한은 국산 기술 기반 NCT 개발을 통해 수입 대체에 기여했다.
이훈상 이사는 “당시에는 일본 제품 사용 비중이 높았지만 국산화를 추진하며 자체 기술 개발에 나섰다”라며 “일본 제품과 유사한 수준의 성능을 확보하면서도 운송비와 인건비 부담을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NCT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감지하고 안정적인 전력 환경을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공작기계와 자동화 장비의 디지털화가 확대되면서 전기적 노이즈 문제는 장비 오작동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범한은 자체 브랜드 ‘BMF’를 통해 EMI 필터 제품군도 공급하고 있다. EMI 필터는 전자기 간섭을 억제해 장비 오작동을 방지하는 핵심 부품이다.
이훈상 이사는 “산업 장비 오작동은 대부분 노이즈 문제에서 발생한다”라며 “노이즈 필터를 통해 전자기 간섭을 줄이고 안정적인 장비 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범한은 산업 현장별 요구 조건에 대응하기 위해 주문 제작 중심의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고객이 요구하는 전압 사양과 설치 환경 등을 공유받아 맞춤형 제품 설계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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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작기계와 산업장비 수출 확대에 따라 글로벌 인증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범한의 변압기 제품은 UL과 CE 인증을 확보해 해외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훈상 이사는 “미국 시장으로 장비를 수출할 경우 부품 단위에서도 UL 인증 요구가 많다”라며 “범한 제품은 UL과 CE 인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고객 입장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제조업 공급망 재편과 함께 산업용 전력 안정화 장비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자동화 설비와 스마트팩토리 확산으로 전기품질 관리 중요성이 커지며 관련 시장 성장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범한은 앞으로 제품 고도화와 기술 개발을 지속 추진하며 전기품질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EMI 필터와 리액터, NCT 등 전력 안정화 핵심 제품군 확대를 통해 산업 자동화 시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훈상 이사는 “앞으로도 제품 개발과 기술 향상을 지속해 전기품질 분야 경쟁 우위를 유지할 것”이라며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애니모션텍 애니모션텍은 오는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LASER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을 위한 초정밀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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