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에스제이이(주), 스팀 기술로 위생·효율 동시에 잡다
산업 현장의 세척 방식이 물 중심에서 스팀 기반으로 전환되는 흐름이다. 이에 에스제이이(주)는 물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살균과 세척을 동시에 구현하는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본지는 동사가 제공하는 스팀세척기의 기술적 차별성과 산업 적용 가능
보온·보냉 설비용 친환경 외장 마감재 솔루션 소개
사진. 로봇기술
삼익HDS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UV 경화형 G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복합소재) 기술과 산업용 외장 마감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익HDS는 하모닉드라이브(HD)와 HPN 유성감속기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신규 사업 분야로 UV 경화형 GRP 복합소재 개발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UV GRP 제품 개발과 생산시설 구축을 완료했으며, DNV 선급 인증을 포함한 다양한 인증을 확보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로봇기술
이번 전시회에서는 ‘SunCure GRP’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설비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SunCure GRP는 자외선(UV)에 의해 경화되는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 폴리머 제품으로, 파이프 외관과 보온재(Insulation)를 보호하는 외장 마감재로 활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스테인리스(SUS)와 알루미늄, 함석 마감재 대비 찌그러짐이 적고 외부 충격에 강한 구조를 적용했으며,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 특유의 내화학성과 내부식성을 바탕으로 해안가 및 황산 노출 환경에서도 우수한 부식 방지 성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불포화 폴리에스터와 비닐에스터, 유리섬유 등을 적용해 내충격성과 내마모성을 높였으며, 에어로젤과 폼글라스, 퍼라이트, 암면 등 다양한 보온·보냉 시스템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우수한 기밀성을 기반으로 수분 침투를 방지해 단열재 하부 부식 예방 효과를 제공하며, 기존 금속 마감재 대비 열손실 방지 성능도 향상됐다고 밝혔다.
삼익HDS는 탈부착과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외장 마감재 시스템으로 시공 경제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조선과 해양, LNG 설비, 석유화학, 정유, 발전소, 지역난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복합소재 솔루션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산업 현장의 세척 방식이 물 중심에서 스팀 기반으로 전환되는 흐름이다. 이에 에스제이이(주)는 물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살균과 세척을 동시에 구현하는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본지는 동사가 제공하는 스팀세척기의 기술적 차별성과 산업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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