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AGV·의료·산업 전반 적용 확대

사진. 로봇기술
리낙코리아는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열린 ‘KOREA MAT 2026’에 참가해 전동 액추에이터 및 리프팅 솔루션을 선보였다.
리낙코리아의 본사인 LINAK은 1907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전동 액추에이터 전문 제조기업으로, 해당 분야에서 100년 이상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동 액추에이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전 세계 32개국에 지사를 두고 5개 국가에 생산시설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리프팅 칼럼과 액추에이터 제품군을 통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리낙코리아는 AGV 및 자동화 장비에 적용 가능한 액추에이터 솔루션을 공개했다. 특히 물류 자동화 환경에서 안정적인 하중 지지와 정밀 제어가 가능한 제품군을 통해 산업 적용 범위를 강조했다.

사진. 로봇기술
신제품으로 소개된 LA21 액추에이터는 정밀성과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 모델이다. 최대 3,500N의 하중을 지원하며, 최대 85mm/s의 속도를 구현해 힘과 속도를 균형 있게 제공한다. 또한 0.2mm 수준의 낮은 엔드 플레이(end play)를 통해 정밀 제어가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콤팩트한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다수의 액추에이터를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AGV, 로봇, 산업 자동화 설비뿐 아니라 의료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리낙코리아는 현재 해당 제품이 출시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정밀성과 속도를 동시에 요구하는 고객을 중심으로 적용 검토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는 보다 다양한 하중과 속도 조건을 만족하는 액추에이터 제품군과 함께, AGV 및 물류 자동화에 특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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