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사진. SK인텔릭스
SK인텔릭스가 선보인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에 사용자를 인식해 따라 이동하는 ‘팔로우 미(Follow Me)’ 등 신기능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통해 추가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월 구글의 최첨단 AI 모델 ‘제미나이(Gemini)’ 연동에 이어 이번 선보이는 ‘팔로우 미(Follow Me)’ 기능은 로봇이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따라 이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와이파이 연결과 별도의 터치 없이 음성 명령만으로 제품을 동작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으며, 사용자가 “하이나무, 나를 따라와”라고 지시하면, 마치 반려동물처럼 사용자의 발 움직임을 인식해 뒤따라 이동한다.
이를 통해 제품을 직접 옮기지 않더라도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공간에서 에어 솔루션(Air Solution)을 통한 공기질 관리와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등 다양한 웰니스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기능을 활용해 청소기를 사용하거나, 요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오염원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에어 쉴드(Air Shield)’ 기능도 지원해 보다 효율적인 공기질 관리가 가능하다.
이밖에 복약 알림 기능에 복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체크 기능을 추가했으며, 체온·맥박·산소포화도 등 사용자의 바이탈 사인 측정 결과에서 생체 이상 징후나 위험이 감지될 경우 지정된 보호자에게 알림을 전달하는 ‘푸시(PUSH)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를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며 진화하는 ‘에이전틱(Agentic) AI’”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보다 고도화해 고객의 일상을 더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통합 웰니스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인텔릭스는 지난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 공개해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시큐리티(Security)’ 기능을 비롯해 긴급 상황 시 출동 서비스를 연계하는 ‘보안 경비 서비스’와 생체 신호 및 개인 건강 기록을 통합 분석해 명상·영양·수면 케어 등 초개인화된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챗봇(Healthcare Chatbot)’ 서비스 등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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