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ESS 시장 확대 기여 기대
사진. 드림
드림은 3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InterBattery 2026에 참가해 엡손의 스카라 로봇 LS50을 활용한 배터리 이송 공정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여러 개의 리튬 배터리를 동시에 고속으로 이송할 수 있는 자동화 공정을 소개하며 배터리 제조 라인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제시했다.
드림은 2001년 전자부품 제조 설비 사업을 시작으로 핵심 유닛, 분석 기기, 부품 소재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기업이다. 또한 다양한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자동화 기반 생산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 목표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고객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리튬 배터리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관련 자동화 공정 기술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배터리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사진. 로봇기술
이에 동사는 엡손의 스카라 로봇 LS50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중량 워크도 안정적으로 고속·고정밀 이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콤팩트한 풋프린트 설계를 통해 생산라인 레이아웃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6축 로봇 대비 구조가 단순해 설치와 셋업이 용이해 총소유비용(TCO) 절감에도 기여한다. 이를 통해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다수의 리튬 배터리를 빠르게 이송하는 자동화 작업에 활용될 수 있다.
한편 인터배터리는 2013년 처음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글로벌 배터리 기업을 포함해 약 700개 기업이 참가한다. 전시에서는 충전용 배터리, 캐퍼시터, 소재 및 부품, 제조 장비, 검사·측정 장비 등 다양한 배터리 관련 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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