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 설계 가이드라인 및 국제표준 실무 적용 체계 구축 추진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 블루로빈과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 인증·컨설팅 전문 기업 액트가 3월 5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및 인허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루로빈 허성문 공동대표와 액트 김동율 대표가 MOU 기념 촬영을 진행
이번 협약은 급성장하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국내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미국, EU, 일본 등 주요 국가의 복잡한 규제 장벽을 선제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에 특화된 안전 규격 및 국제표준 실무 적용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로봇 기반 의료기기 개발 협력을 위해 제품 기획 단계부터 인허가 전략과 기술 개발을 병행하는 체계를 운영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해외 인증과 연계된 글로벌 사업화 모델을 함께 구축해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블루로빈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우 고도의 기술만큼이나 안전과 신뢰성이 핵심이라며, 액트와의 협력을 통해 첨단 로봇 산업의 규제 샌드박스와 국제 표준에 대응함으로써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액트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앞으로 의료기기, 재활,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가능성이 큰 미래 산업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글로벌 인증 및 안전 규격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로봇 기반 의료기기의 국제 인허가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문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단순한 업무 협조를 넘어,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로봇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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