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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그룹, 'AW 2026(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참가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으로 미래 선도하는 역량 증명할 것 정하나 기자입력 2026-02-23 09:52:39

사진. 인아그룹

 

인아그룹 3개 계열사(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텍앤코포, 인아엠씨티/인아그룹 부스 A212)가 3월 4일(수)부터 3월 6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AW 2026(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엑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첨단,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AW2026’은 지속가능한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아시아 스마트 제조 혁신 플랫폼으로, 올해는 ‘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자율성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500개 사 2,300부스 규모로, 약 8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아그룹은 ‘Driving Tomorrow with Performance’를 콘셉트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인아그룹의 역량을 부각하는 부스(A212)를 선보인다. 


소형 정밀 모터의 선두 주자로 자리잡았던 인아오리엔탈모터는 지난해 KOVR을 출시하며 로봇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소형 로봇 KOVR은 맞춤형 Compact 설계가 가능한 제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수직·수평·교육용 등 기존 라인업은 물론, 3축 커버형 스카라 로봇과 전동 승강 장치 EL Series를 이용한 신규 기판 검사 데모기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산업용 로봇부터 정밀 기기까지 대응 가능한 고성능 서보 모터 KXR Series, 효율적인 장비 설계가 가능한 Blushless 모터 BLS Series 750W, EtherCAT 대응 CVD Series 2축 드라이버로 구성된 신제품 3종도 전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서보 모터 KXR Series는 출시 예정인 제품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 처음 공개된다. △공간 절약 및 장비 소형화에 적합한 미니 드라이버와 소형 모터 △RS-485(Modbus), EtherCAT, SSCNET, ProfiNET 등 다양한 통신 방식에 대응 가능한 키보드 데모기 및 미니 드라이버 데모기 △AZ MOTOR 기반 EAS(슬라이더), DG2(중공 로터리), DRS2(컴팩트 리니어) 등의 액추에이터를 통해 여러 모션이 가능한 IMC Controller와 AZ Motor 동기 데모기를 비롯한 여러 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조한다. 고객의 사용 환경에 따른 맞춤 제작이 가능한 JEL 고속 반도체 웨이퍼 반송 로봇 GTFR·STCR,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성능 시스템 구현이 가능한 티아요(TIAYO)의 전동 액추에이터, 컨베이어 구동부터 AGV 구동까지 다방면으로 적용 가능한 GTR IPM, BLDC 데모 키트 및 산업용 로봇이나 FA 기기에 적용 가능한 GTR 고강성 감속기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그중에서도 JEL의 STCR은 인아엠씨티 스마트팩토리 사업부의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과 협업한 데모기를 선보이며 계열사 간의 시너지를 강조한다.


인아텍앤코포 TECH 사업부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자체 개발 자율주행 로봇 옴니아(OMNIA)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옴니아는 다방향 구동을 실현하는 QD(Quad Drive) 방식으로 설계되어 협소하거나 복잡한 작업 환경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특히, 사용자의 요구에 맞춘 Order Made 방식으로 제작하여 맞춤형 사양을 기반으로 한 로봇 설계가 가능하다. 이를 제어할 ‘INA ACS’는 이종 로봇을 하나의 Web 기반 ACS에서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이종 간의 로봇들이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도 자율 주행 로봇인 MiR, 글로벌 협동로봇 브랜드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 산업 자동화를 위한 엔드이펙터 온로봇(OnRobot) 등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제품을 출품한다.


마지막으로 인아엠씨티는 △3D AI 비전(Vision)을 활용하여 팔레트에 쌓인 물체를 정확하게 분리·이동하는 두산 협동로봇 H-Series 디 팔레타이징(De-Palletizing) 데모기 △반도체 웨이퍼 이송 및 세척 공정을 구현한 두산 협동로봇 M-Series와 JEL STCR 연동 데모기를 전시한다. 또한, 보쉬렉스로스의 신규 컨트롤러 CtrlX,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SPK(SMART Press Kit), 국내외 인증을 받은 방폭 모터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SPK와 방폭 모터는 EtherCAT SoE, Ethernet/IP, Profinet, SERCOS 등의 통신 사용이 가능하여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모션부터 로봇·시스템까지 고객을 위한 폭넓은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아엠씨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제품 데모기와 자동화 공정 적용 사례 등으로 당사의 사업 영역을 관람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인아그룹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품질, 안전을 위한 자동화 도입 논의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AW2026에서 많은 고객이 인아그룹의 다양한 자동화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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