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션텍, LASER KOREA 2026서 차세대 레이저 미세가공 솔루션 공개
사진. 애니모션텍 애니모션텍은 오는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LASER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을 위한 초정밀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녹 제거와 방청을 동시에 구현

‘녹이요블랙-C(Clear Coat)’, ‘녹이요블랙’, ‘애프터블랙’ / 사진. 정우케미칼
정우케미칼이 녹 제거와 방청 처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녹이요블랙 시리즈’를 출시하며 산업용 방청 기술의 대중화에 나섰다. 녹이요블랙 시리즈는 정우케미칼의 녹환원 및 방청 기술을 적용해, 금속 표면의 녹을 환원시켜 방청막으로 전환하는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기존 산업 현장에서 전문적으로 사용되던 녹전환제를 일반 소비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출시됐다. 별도의 전문 지식 없이도 붓이나 스프레이건을 활용해 도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녹 제거와 방청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녹이요블랙 시리즈는 ‘녹이요블랙’과 ‘녹이요블랙-C(Clear Coat)’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녹이요블랙은 두껍고 견고한 방청막을 형성해 가혹한 환경에 적합한 제품으로, 점성이 있어 경사면이나 천정 등 수직 구조물에도 밀착력이 높다. 녹이요블랙-C는 건조 속도가 빠르고 스프레이건 사용이 가능해, 보다 매끄러운 방청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녹이요블랙’ 염수분무 테스트 결과 / 사진. 정우케미칼
두 제품 모두 외부 마찰에 강한 방청막을 형성하며, 염분이나 바닷물, 염화칼슘 등 내화학성이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호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녹전환제 제품들이 건조 후 표면 갈라짐 등으로 후처리 코팅이 어려웠던 것과 달리, 녹이요블랙 시리즈는 건조된 표면 위에 페인트, 아연코팅, 흑색코팅제 등으로 후처리해도 호환 가능한 방청막을 유지한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동봉된 브러시 등을 이용해 기름때와 오염물, 녹을 가볍게 제거한 뒤 제품을 덜어 붓으로 도포하면 된다. 녹이요블랙-C의 경우 스프레이건을 활용할 수 있다. 도포 후 붓은 물로 세척해 건조하고, 스프레이건은 맑은 물로 내부를 세척해 보관하면 된다.

‘녹이요블랙-C’ 염수분무 테스트 결과 / 사진. 정우케미칼
건조 시간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다. 녹이요블랙-C는 일반적으로 30분 이내에 건조되며, 녹이요블랙은 수 시간에 걸쳐 점차 강한 방청막을 형성하며 건조된다. 야외 노출 등 가혹한 환경에 노출되는 상황이라면 건조된 방청막 위에 ‘애프터블랙’을 추가로 도포하면 내산성, 내알칼리성, 내마모성 보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녹이요블랙’ 염화칼슘 테스트 결과 / 사진. 정우케미칼
다만 제품 사용 시 녹이요블랙 시리즈는 녹을 검정색 방청막으로 전환하는 제품으로, 사용 전 미관상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표면에 흰색 또는 흰색 점 형태의 방청 코팅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경우 경화 후 애프터블랙이나 아연코팅제, 흑색코팅제로 마감할 수 있다. 단, 애프터블랙 위에는 추가 코팅제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정우케미칼 관계자는 “기존 제품과 비교한 시험 결과, 녹이요블랙 시리즈로 처리한 금속 시편은 염분이나 염화칼슘 등에 장기간 노출하는 가혹 시험에서도 유일하게 한 달 이상 녹이 발생하지 않았다”라며 “이를 통해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반영구적인 방청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녹이요블랙-C’ 염화칼슘 테스트 결과 / 사진. 정우케미칼
이어 그는 “산성비, 공장단지, 해안가, 재설 환경 등과 같은 가혹한 조건에서도 녹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으며, 상온과 고온(150℃)을 반복하는 열 사이클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가 없고 부착성 또한 우수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애니모션텍 애니모션텍은 오는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LASER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을 위한 초정밀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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