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국가적 AI 인프라 확장, 실무 인재로 화답

사진. 한국폴리텍대학 전주신기술교육원
전국적으로 고성능 AI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되는 가운데, 가상 세계의 지능을 물리적 현장으로 구현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이 제조 산업의 핵심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한국폴리텍대학 전주신기술교육원은 미쓰비시전기의 3D 시뮬레이션 솔루션 ‘MELSOFT Gemini’를 활용한 ‘차세대 DX(디지털 전환)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2026년 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한국폴리텍대학 전주신기술교육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소프트웨어팀 이용국 차장의 '교육시장의 피지컬AI와 디지털트윈 적용' 강연으로 시작되었으며, 피지컬AI와 디지털 트윈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전주신기술교육원-(주)퍼씨엠, 산학 협력으로 실무 역량 극대화 이번 교육은 국내 최고 수준의 공공 직업교육 훈련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전주신기술교육원이 운영을 주관하며, 스마트 팩토리 및 디지털 트윈 고도화 전문 기업인 ㈜퍼씨엠의 베테랑 강사진이 직접 교육을 전담했다.
핵심 교육 도구인 ‘MELSOFT Gemini’는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가상 세계와 물리적 현장을 정밀하게 연동하는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이를 활용해 물리 기반 가상 시운전, 디지털 트윈 기반 공정 최적화, 피지컬AI 현장 적용 등 실무 역량을 중점적으로 익혔다. 물리 기반 가상 시운전은 실제 장비 없이 가상 환경에서 제어 로직을 사전에 검증해 현장 셋업 시간을 단축하는 기술이며, 디지털 트윈 기반 공정 최적화는 물리적 변수를 반영한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생산 라인의 병목 현상을 사전에 분석·개선하는 기법이다.
피지컬 AI 현장에 적용해 가상 환경에서 실제 제조 설비와 로봇에 여러 환경을 즉각 적용하고 유지 보수하는 실무 프로세스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전주신기술교육원 관계자는 “전국적인 데이터센터 확장이 하드웨어적인 기반을 닦는 것이라면, 이를 통해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피지컬 AI’ 기술을 갖춘 인적 자원”이라며, “주식회사 퍼씨엠을 비롯한 유관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갈증을 해소할 실무형 DX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의 상세 내용은 한국폴리텍대학 전주신기술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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