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로봇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

한양로보틱스 사옥 전경 / 사진. (주)나우로보틱스
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 (주)나우로보틱스는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한양로보틱스 지분 인수와 관련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분 인수 계약은 자기주식 제외 희석기준 지분율 99.96% 인수로, 인수금액은 약 75억 원 규모이다. 이번 계약 체결은 나우로보틱스가 추진 중인 로봇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전략적 인수의 일환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나우로보틱스는 연간 약 2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 중인 한양로보틱스의 사업 기반을 확보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사업 규모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한양로보틱스 정문 / 사진. (주)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는 1997년 설립 이후 30년 가까운 업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기아, 포스코 등 국내외 3,000여 개 고객사를 보유한 취출 로봇 및 산업자동화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 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양의 축적된 제조 인프라와 노하우가 나우로보틱스의 첨단 로봇 기술과 본격적으로 결합될 예정이다.

사진. (주)나우로보틱스
또한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약 5,000평 규모의 즉시 활용 가능한 대형 생산공장을 확보함으로써, 현재 건축 중인 2공장과 더불어 증가하는 글로벌 로봇 수요와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현재 개발·판매 중인 산업용 로봇, 물류 로봇의 양산 확대와 개발 중인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등의 향후 양산 라인 구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한양로보틱스가 보유한 미국, 멕시코, 동남아 등 주요 해외 거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글로벌 고객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는 이종주 대표가 과거 한양로보틱스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약 12년간 현장과 영업·기술 부문에서 경험을 쌓은 이후, 2016년 나우로보틱스를 창업해 9년 만에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성장시킨 데 이어, 다시 한양로보틱스와의 결합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전통과 혁신이 만나는 상징적인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거래에 대해 창업자인 나우로보틱스 대표가 피인수 기업의 내부 사정과 조직 문화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어, 통상적인 M&A의 가장 큰 난관으로 꼽히는 PMI(통합 과정)를 안정적으로 단축하고 조기 시너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향후 인수 절차 완료 이후에는 단계적인 합병 및 조직 통합을 통해 생산, 영업, 기술,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확대된 생산 인프라와 통합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매출 규모와 성장 속도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수를 계기로 나우로보틱스는 국내 취출로봇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산업용 로봇(다관절, 스카라), AMR, 휴머노이드 로봇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로봇 기업으로 도약하는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최근 제조업 자동화 확대, 물류·서비스 로봇 수요 증가, AI 기술과 로봇의 융합 가속화 등으로 글로벌 로봇 산업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선제적으로 생산 기반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중장기 성장을 위한 사업 구조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수 계약 체결은 단기적 외형 확대가 아닌, 로봇 산업의 구조적 성장 국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30년 업력의 한양로보틱스와 나우로보틱스의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앞으로도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로봇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국방부는 5월 21일(목) 오후 육군 제55보병사단에서 올해 세 번째로 실시되는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를 개최하였다. 군 관계자들이 민간 업체의 기술과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 국방부 이번 피치데이는 지난 2월과 3월 개최에 이은 세 번째 행사로,
한컴그룹 계열사인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무인소방로봇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로봇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콜로서스 실전 운용 모습 / 사진. 한컴라이프케어 한컴라이프케어는 무인지상로봇(UGV) 분야의 글
사진. 테크콘 조직위원회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지능의 융합을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조망하는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가 서울에서 열린다. 테크콘 조직위원회는 ‘제8회 국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The 8th International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
자율주행 로봇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 흐름은 제조 자동화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소다. 특히 복잡성과 비정형성이 공존하는 중소·중견 제조현장에서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은 기술 경쟁력 판단 기준이다. (주)폴라리스쓰리디의 AMR 전략과 SMD 라인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