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사진. HD현대로보틱스
HD현대로보틱스가 HD현대삼호와 손잡고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위한 제조 혁신에 나선다.
HD현대로보틱스는 22일 HD현대삼호 본관에서 김완수 대표를 비롯해 HD현대삼호 김재을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생산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HD현대의 FOS(Future of Shipyard) 프로젝트와 연계해 로봇·AI 기반 스마트 조선소 혁신을 본격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HD현대로보틱스는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실제 작업 환경에서 단계적으로 검증해 최적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조선업 특화 로봇 솔루션 개발 및 공동 연구를 통해 그룹 차원의 기술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HD현대로보틱스는 자사의 로봇·비전·AI 기술을 HD현대삼호의 조선 생산 전문성과 결합해 생산 안정성과 효율성 제고는 물론, 공정 단축과 품질 향상 등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필요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조선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완수 대표는 "이번 협약은 로봇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조선·중공업 영역으로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그룹 내 스마트 조선소 혁신을 가속화하고 기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 조선 현장에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 향상과 공기 단축이라는 가시적 효과를 도출하고, 로봇과 AI 기반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는 "조선 산업의 미래는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생산 체계에 달려 있다"면서 "양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현장 중심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확보된 자동화·스마트 제조 역량은 향후 그룹 조선 계열사에 단계적으로 확산되며, HD현대가 글로벌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선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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