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기술 확산 공로 인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는 인천시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로봇산업 육성 유공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나우로보틱스
이번 표창은 인천시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확산에 기여한 로봇 기업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로봇 기술 개발과 산업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나우로보틱스의 이종주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에 따르면 나우로보틱스는 2016년 설립 이후 인천시에 본사를 두고 산업용 로봇과 자율주행 물류로봇을 개발·제조해 온 로봇 전문기업이다. 국산 로봇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핵심 기술 내재화에 집중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5월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인천시는 지난 7월부터 나우로보틱스와 함께 2025 APEC KOREA 국제행사에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전시를 기획했다. 이에 따라 나우로보틱스는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5 APEC KOREA SOM3(제3차 고위관리회의)'와 영종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2025 APEC 재무·구조개혁 장관회의'에 AI 기반 로봇 기술을 지원하며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인천시와 '로봇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2030년까지 인천시 로봇산업 규모 '3조원+@' 달성을 목표로 기술협력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나우로보틱스는 산업 자동화 및 자율주행 물류로봇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로봇 전문기업으로, 직교 로봇 NURO, 다관절 로봇 NURO X, 스카라 로봇 NUCA, 자율주행 물류로봇 NUGO 등 산업용 로봇과 자율주행 물류로봇과 함께 토탈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종주 대표이사는 "인천시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로봇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려, 인천시를 대표하는 로봇 기업이자 대한민국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지난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 제2공장 구축과 대형 프로젝트 대응을 위한 생산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 중이며, 최근에는 초대형 다관절 로봇 및 하이브리드 협동로봇,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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