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품질 일관성과 납기 신뢰성 제고

사진. 쿠카
로봇으로 완성되는 연속 생산 공정
글로벌 산업용 로봇 기업 쿠카(KUKA)가 호주 건설 혁신 기업 5North와 협력해 애들레이드에 완전 자동화된 2D 목조 패널 생산 공장을 구축하며 로보틱스 기반 건설 제조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쿠카의 세계적 수준의 자동화 기술과 주거 건설에 특화된 5North의 솔루션이 결합된 사례로, 건설 산업의 공장화와 디지털 전환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신규 생산 시설에서는 원목 자재 투입부터 절단, 밀링, 드릴링, 체결, 최종 조립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로봇 기반의 연속 워크플로로 운영된다. 창문과 출입문 개구부, 설비 설치 경로가 생산 단계에서 직접 반영돼 현장 작업 부담이 대폭 줄어들며,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약 10분마다 완성된 2D 패널 1장을 생산할 수 있다. 이 패널은 벽체, 바닥, 천장, 지붕 구조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밀하게 제작된다.
프리패브 건설과 디지털 제조 결합
이번 프로젝트는 건설 산업 전반에서 확산되고 있는 프리패브 방식과 디지털 설계-제조 연계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공장에서 완성된 2차원 건축 요소는 현장에서 빠르게 조립할 수 있어 공기 단축과 비용 예측력 향상, 품질 일관성 확보에 기여한다. 5North Wayne Hughes CEO는 지속 가능한 자재와 첨단 생산 기술을 통해 고품질 주택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강조하며, 쿠카의 정밀성과 반복성, 생산 속도가 대규모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패널 생산은 2026년 중반 시작될 예정이며, 프로젝트별 맞춤 설계가 가능하면서도 높은 정확도와 납기 신뢰성을 유지하는 디지털 제조 모델이 적용된다. 쿠카시스템즈 EMEA의 Timo Heil CEO는 이번 협업이 애들레이드를 첨단 제조 거점으로 부각시키고, 자동화가 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패널 생산은 2026년 중반 시작될 예정이며, 프로젝트별 맞춤 설계가 가능하면서도 높은 정확도와 납기 신뢰성을 유지하는 디지털 제조 모델이 적용된다.
특히 설계 데이터가 곧바로 로봇 생산 공정으로 연계되는 구조는 설계 변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반복 생산 과정에서도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로봇 자동화가 단순한 생산 효율 개선을 넘어 건설 제조 전반의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쿠카 시스템즈 EMEA의 티모 하일 CEO는 이번 협업이 애들레이드를 첨단 제조 거점으로 부각시키고, 자동화 기술이 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로봇 기술이 제조업을 넘어 건설 산업의 구조적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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