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임무 수행 범위 증가

사진. 고스트 로보틱스
미국 로봇 전문기업 Ghost Robotics(고스트 로보틱스)가 사족보행 지상 차량(Q-UGV) ‘Vision 60’에 장착 가능한 신규 로봇 그리퍼를 선보였다.
지난 12월 11일(현지시간) Ghost Robotics는 정밀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신규 로봇 그리퍼를 통해 Vision 60의 임무 수행 능력을 대폭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로봇 그리퍼는 Vision 60 상단에 장착되는 모듈식 시스템으로 설계된 경량 로봇 그리퍼로, 문 열기, 물건 집기, 장비 조작, 장애물 제거 등 주변 환경과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이동 중심의 사족보행 기능에 조작 능력이 더해지면서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Ghost Robotics는 해당 로봇 그리퍼가 6자유도(DoF)를 지원하며, 완전 역구동(Backdrivable) 설계를 적용해 부드럽고 힘에 민감한 제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Vision 60의 다리 구조에서 검증된 내구성과 제어 특성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Ghost Robotics 개빈 케닐리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사명은 사람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제 Vision 60은 주변 환경을 직접 조작할 수 있게 돼 구조대원, 군인, 검사관들이 위험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더욱 안전하고 유능한 플랫폼이 됐다”라고 말했다.
새 로봇 그리퍼의 주요 사양은 최대 확장 길이 1m, 무게 10.6㎏, 파지력 11.3㎏이며, 50㎝ 거리에서 최대 3.75㎏을 들어 올릴 수 있다. 연속 작동 온도는 영하 40℃에서 영상 55℃까지 지원하며, IP67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갖췄다. 로봇 그리퍼는 현장에서 고객이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케닐리 CEO는 “경쟁사와 달리 로봇을 본사로 보내지 않고도 현장에서 그리퍼를 장착할 수 있다”라며 “모듈화 설계를 적용해 그리퍼 손상이나 향후 신규 그리퍼 개발 시에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Ghost Robotics는 해당 로봇 그리퍼가 국방, 폭발물 처리(EOD), 재난 대응, 시설 검사, 제조 및 원격 조작이 필요한 산업 분야 전반으로 Vision 60의 활용 범위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host Robotics는 2015년 설립된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로봇 전문 기업으로, Vision 60은 미 해병대·육군·공군을 비롯해 에너지, 데이터센터, 건설 등 민간 분야에서도 운용되고 있다.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국방부는 5월 21일(목) 오후 육군 제55보병사단에서 올해 세 번째로 실시되는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를 개최하였다. 군 관계자들이 민간 업체의 기술과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 국방부 이번 피치데이는 지난 2월과 3월 개최에 이은 세 번째 행사로,
한컴그룹 계열사인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무인소방로봇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로봇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콜로서스 실전 운용 모습 / 사진. 한컴라이프케어 한컴라이프케어는 무인지상로봇(UGV) 분야의 글
사진. 테크콘 조직위원회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지능의 융합을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조망하는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가 서울에서 열린다. 테크콘 조직위원회는 ‘제8회 국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The 8th International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
자율주행 로봇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 흐름은 제조 자동화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소다. 특히 복잡성과 비정형성이 공존하는 중소·중견 제조현장에서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은 기술 경쟁력 판단 기준이다. (주)폴라리스쓰리디의 AMR 전략과 SMD 라인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