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로봇 센서·모빌리티·헬스케어 등 혁신 기술 한자리에

로봇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데이 시상식 / 사진. 한국AI로봇산업협회
국내 로봇 전시회인 ‘2025 로보월드’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전시장 부대행사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끈 프로그램은 창업 기술 경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로봇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데이(이하 스타트업 이노베이션데이)’였다. 산업계 관계자와 투자자, 글로벌 로봇 개발사들이 몰리면서 신기술 검증과 비즈니스 협업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 자리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이하 협회),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카이스트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KAIST GCC), 삼일회계법인, 삼성증권이 공동 주관한 본 행사는 매년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 사업화·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돼 왔다. 올해 행사는 지난 11월 7일(금), 2025 로보월드 메인 이벤트 무대에서 개최됐으며, 벤처캐피탈(VC)·엑셀러레이터(AC) 약 80명이 참관한 가운데 총 9개 스타트업이 15분(IR 발표 10분·질의응답 5분)씩 기술 경쟁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오토엘, 스피드플로어, 세이프웨이, 서울다이나믹스, 아이디어오션, 한국원자력로봇, 영현로보틱스, 큐라코, 스마트큐브랩스 등 9개 기업이 참여했다. 로봇 센서, 물류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공학 소프트웨어, 원전 보수 로봇, 헬스케어 로봇, 교육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등장하며 산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전문 투자사 및 VC로 구성됐으며, 창업가 전문성, 비즈니스모델 완성도, 성장성, 기술력 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발표를 심사했다. 최종 결과로 최우수상 1점(한국AI·로봇산업협회장상), 우수상 3점(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장상, 카이스트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장상, 삼일회계법인 유니콘지원센터장상)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AI 기반 자동화 메커니즘 설계 소프트웨어와 모듈형 하드웨어 개발기업인 아이디어오션이 차지했다. 아이디어오션이 선보인 AI 기반 기계·로봇 자동 설계 소프트웨어 ‘METHEUS’는 로봇 기구학 구조 생성, 설계 자동화, 구조 최적화 등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해 심사위원단의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협회 측은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성이 매우 높다라며 기술적 완성도에 높은 점수를 줬다”라고 설명했다.
우수상은 총 3개 기업이 선정됐다. 서울다이나믹스는 조선·물류허브·건설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장비 자율작업 로봇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장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피드플로어는 물류 상하차 자동화 기술과 화물 차량 연계 플랫폼을 제시해 물류센터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 환경에 부합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의료·헬스케어 분야 기업 큐라코는 외상 환자를 위한 배설 케어 로봇을 소개했으며, 병원·요양 환경에서의 실사용 사례 확대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수상 기업 4곳에는 상장·상패가 전달됐고, 2026 로보월드 참가 시 1개 부스(약 300만원 상당) 무상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협회 관계자는 “스타트업 이노베이션데이는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라 실제 투자 유치와 기술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연계 구조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라며, 로보월드를 통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성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플랫폼 역할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부산대학교 로봇팀 '타이디보이(Tidyboy)'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로봇대회인 '로보컵(RoboCup) 2026' 홈 서비스(Home Service)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5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하프타임 퍼포먼스를 진행한 가운데, 주요 해외 미디어들도 이를 비중 있게 소개하며 현대차그룹의 학습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국내 제조업계의 북미 생산거점 확대와 함께 현지 자동화 설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압축공기 공급 설비인 산업용 콤프레샤 역시 현지 인증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갖춘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