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50여 개 기업과 현장 미팅, 실제 난제 해결력에 주목

인더스트리얼AI 부스 전경 / 사진. 인더스트리얼AI
AI 비전검사 자동화 전문기업 인더스트리얼AI가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제조 AI 솔루션 전시회’에 참가해 AISPACE 솔루션을 공개했다. 기존 검사 장비가 단품종 반복 생산 환경에 최적화돼 있었다면, AISPACE는 크기·형상·색상 등 제품 변수가 큰 환경을 하나의 장비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이는 제조현장이 빠르게 다변화되는 상황에서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문제 해결력과 직결되는 요소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AISPACE의 구성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통합된 플랫폼 구조다. 비전 검사 모델을 어렵게 코딩하지 않아도 되는 No-Coding 기반 설정 환경을 제공해 현장 엔지니어의 부담을 낮췄다. 또한 룰 기반 검출과 AI 기반 판단을 결합한 Rule+AI 복합 비전엔진은 단순 외관 검사뿐 아니라 복잡한 패턴을 가진 결함 분석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3D 정렬 기능, 로봇 연동 검사, 검사–적재–포장까지 하나의 워크플로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단순 솔루션이 아닌 ‘공정 단위 자동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행사 기간 동안 인더스트리얼AI 부스를 찾은 방문 기업은 50여 곳을 넘어섰다. 이 중 다수는 현장에서 즉시 프로젝트 협의를 진행하거나 후속 제안 요청을 남긴 기업으로, 솔루션에 대한 필요도가 높은 고객층이었다.
여러 고객들은 “다품종 제품 때문에 기존 검사 자동화가 불가능했다”, “모델 변경이 잦아 AI 학습이 반복되는 것이 부담이었다”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했다. 이에 인더스트리얼AI는 검사 난이도가 높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기술 전략을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브랜딩보다 실제 난제를 해결하는 사례 중심 접근법이 신뢰도 형성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도 나왔다.
인더스트리얼AI는 전시회 후속 대응을 전사적 관점에서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오프라인 미팅, 제안서 발송, 이메일 Follow-Up을 즉시 병행하며 고객 문의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운영 체계를 강조했다. 마케팅·영업·기술팀이 하나의 조직처럼 움직여 수주 전환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우선 대응하도록 프로세스를 정비한 점도 눈에 띈다.
인더스트리얼AI 윤희성 대표는 “쉬운 고객만 찾는다면 우리는 남들과 다를 게 없다. 누구도 해결하기 어려운 검사를 성공시켜야 기술과 철학이 증명된다”라고 말하며, 현장의 어려운 문제 해결을 통한 고객 가치 창출이 회사의 핵심 방향임을 강조했다.
인더스트리얼AI는 AISPACE를 기반으로 검사 단계를 넘어 후공정 전체 자동화까지 확장하는 통합 솔루션 전략을 추진 중이다. 검사–정렬–로딩–패킹 등 제조 후공정 전반에서의 자동화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플랫폼 단위 확장성은 향후 사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수출 확대 전략도 가속화한다. ‘K-Inspection Tech’라는 브랜드 비전을 내세우며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국제 무대에서 차별화하겠다는 목표다. 제조 산업의 다변화·고도화 흐름 속에서, 다품종 검사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한 AISPACE의 시장 확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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