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싱귤레이터(Singulator)’ 기반 자동 분류·정렬 기술로 물류 효율 극대화

싱귤레이터 장비 / 사진. 유진그룹
유진그룹 계열 로봇·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자체 개발한 상품 분류·정렬 시스템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월 12일(수) 밝혔다.
이번에 출원된 특허는 상품의 분류와 정렬이 동시에 가능한 ‘싱귤레이터(Singulator)’ 기술로, 무작위로 투입된 상품을 자동으로 개별 인식·분류한 뒤 일정한 방향으로 정렬해 배출하는 물류 자동화 시스템이다.
회사에 따르면 싱귤레이터는 기존 단순 이송 중심 장비와 달리 정렬의 정확도와 유연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 모듈 제어 기술과 영상 인식 기술이 시스템의 핵심을 이룬다.
카메라가 상품의 형태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면, 싱귤레이터의 각 모듈이 상품의 자세·방향 및 배출 순위를 동시에 조정한다. 이를 통해 상품은 크기나 형태에 따라 자동 정렬되며, 1열 또는 다열 형태의 개별 배출이 가능하다.
티엑스알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기술은 물류센터 내 분류 효율과 자동화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 물류센터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물류 자동화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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