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산업통상부, 6대 첨단산업 분야 인적자원개발협의체와 공동 개최

사진. KIAT
AI 융합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직무 구조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5 AI x 첨단산업 공동 직무설명회가 오는 11월 26일(수)부터 27일(목)까지 가천컨벤션센터(5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가 주최하고, 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반도체·배터리·로봇·방산 등 6대 첨단산업 분야 인적자원개발협의체(sector council, 이하 SC)가 주관한다. 이 가운데 한AI·로봇산업협회는 로봇 분야 SC 대표기관으로서 로봇 기업 모집과 행사 홍보 등을 통하여 산업계와 구직자 간 소통의 장을 확대하는 데 중심적 역할을 담당했다.
SC는 산업통상부의 지원 아래, 산업발전법 제12조 제2항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산업계 주도의 핵심 민간 협의기구로 산업 인력수요 발굴, 인력수급 실태조사 등 법정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인력 양성 및 공급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KIAT가 실시한 산업기술인력 수급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산업기술 분야 인력 부족 규모는 2020년 이후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디스플레이·바이오헬스·반도체·배터리·로봇·방산 등 국가 핵심 첨단산업에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두드러졌다. 또한 입사 1년 미만 신입 인력의 퇴사율은 70.9%로, 경력자(14.8%) 대비 약 4.8배 높아 직무 이해와 현장 적응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산업통상부와 KIAT, 첨단산업 SC는 청년 구직자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AI 융합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직무 구조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 직무설명회를 마련했다.
AI와 첨단산업의 융합으로 미래 인재양성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
올해 공동 직무설명회는 기존 4개 분야(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반도체, 배터리)에 로봇·방산 분야를 추가하여 총 6개 첨단산업 분야로 확대 운영된다. 총 27개 기업이 참여하며, 각 산업별 세션에서 주요 기업의 엔지니어, 인사담당자, 현업 리더가 참여하여 실제 직무 내용, 산업 특성과 함께 AI 기술 도입이 산업계 직무와 인재상에 미치는 변화 요소를 직접 설명하고, 참가자들은 패널 토크를 통해 현업 전문가와 소통하면서 생생한 산업 현장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AI와 첨단산업의 융합을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해 산업별 AI관련 선도기업의 발표와 AI 취업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필립스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 SK온, 두산로보틱스, LIG넥스원, 시높시스 등 AI 선도기업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에서의 AI 기술 활용 사례와 AI 융합형 인재상 및 직무 변화 방향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AI 역량검사 기반 진로 탐색, 생성형 AI를 활용한 취업 전략 특강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AI 시대에 부합하는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첨단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AI와 첨단산업 전반에 대한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학습의 장이면서, 동시에 참가 기업에게는 AI 융합형 인재 발굴과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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