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아라로봇·파워오토로보틱스와 함께 ‘무인 공장’ 구현 시연

2025 로보월드 폴라리스쓰리디, 아라로봇, 파워오토보로틱스 부스 전경 / 사진. 로봇기술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 로보월드(ROBOTWORLD 2025)’가 11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스마트 라이프, 스마트 인더스트리(Smart Life! Smart Industry!)’를 주제로, 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로봇 기술 혁신을 조망하는 자리다.
국내 로보틱스 스타트업 폴라리스쓰리디(Polaris3D)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 제조 물류 자동화를 위한 소형 AMR(자율이동로봇)과 통합 관제 솔루션 ‘Nepler(네플러)’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창립 8년차의 국내 로봇 전문 기업으로, 서빙로봇·물류로봇·AMR을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공장 및 제조 자동화를 위한 물류로봇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라로봇, 파워오토로보틱스와 함께 제조 공장 무인화를 구현하는 합동 데모 부스를 구성했다. 아라로봇은 3D비전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공장 부품을 자동 인식·분류해 트레이에 적재하는 기능, 폴라리스쓰리디는 트레이에 적재된 부품을 AMR로 자동 호출·이송하는 기능, 파워오토로보틱스는 이송된 부품을 활용해 조립 공정을 무인으로 수행하는 자동화 로봇을 각각 담당했다. 세 회사는 공정 간 연계를 통해 완전 무인 제조 환경을 구현하는 협력 사례를 제시했다.

SMAR / 사진. 로봇기술
폴라리스쓰리디의 핵심 전시 제품은 소형 AMR ‘SMAR(Seamless Manufacturing Automation Robot)’이다.
AI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과 모듈형 설계를 적용해 좁고 복잡한 제조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며, 물류·제조·의료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특히 통합 구동부 설계를 통해 다양한 상부 모듈을 장착할 수 있어, 기존 설비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공정 환경에 맞게 쉽게 개조할 수 있다.
폴라리스쓰리디 관계자는 “SMAR은 통로 폭 70㎝만 확보되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최대 10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라며, “기존 제조 환경을 크게 변경하지 않고도 무인화를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폴라리스쓰리디는 자체 개발한 통합 관제 시스템 Nepler(네플러)를 통해 모든 로봇과 공장 설비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Nepler는 공장 내 로봇 운행 현황, 물류 흐름, 생산량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로봇과 설비를 별도 시스템 없이 연동할 수 있다.
폴라리스쓰리디 측은 “Nepler는 공장의 모든 자율주행 로봇과 기존 설비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중소 제조업체들도 손쉽게 무인화 공정을 구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로보월드 전시를 통해 폴라리스쓰리디는 국내 제조 물류 자동화 시장에서 실질적인 AMR 활용 모델을 제시하고, 산업 현장의 무인화·스마트화를 가속화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했다.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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