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로봇 위한 고신뢰성 체결 솔루션 선보여

2025 로보월드 나사록코팅(주) 부스 전경 / 사진. 로봇기술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 로보월드(ROBOTWORLD 2025)’가 11월 5일(수)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스마트 라이프, 스마트 인더스트리(Smart Life! Smart Industry!)’를 주제로, 산업 현장뿐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산되는 로봇 기술 혁신을 조망한다. 전시는 11월 8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올해 전시에는 국내 300개사와 해외 50개사 등 총 350개 기업이 1000부스로 참가하며, 주최 측은 약 5만 명의 참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물류 로봇(AGV/AMR), 로봇 부품, 스마트제조 솔루션, 드론 등 로봇 및 자동화 산업 전 분야가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로봇기술
그중 나사록코팅(주)(이하 나사록코팅)이 로봇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풀림방지 코팅 기술’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85년에 설립된 나사록코팅은 국내 최초의 풀림방지 전문기업으로, 수십 년간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고신뢰성 체결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로봇 산업의 성장에 맞춰 체결 안정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나사록코팅 관계자는 “협동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플랫폼 등 진동과 반복 체결이 잦은 로봇 산업에서 체결 안정성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축적된 코팅 기술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로봇 산업 맞춤형 산업용 표준 규격을 제안하겠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특히 자사 대표 기술인 ‘NasaTite(나사타이트)’를 중심으로, 고기능성 마이크로 캡슐형 풀림방지 접착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해당 제품은 조립과 동시에 자동 경화되는 Pre-Applied 타입 접착제로, 금속 및 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질에서 안정적인 체결 성능을 발휘한다. 에폭시계 수지를 기반으로 하지만, 필요 시 아크릴계 등 다양한 조성의 맞춤 설계가 가능해 고객의 적용 부위와 요구 조건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감속기 체결부, 고하중 조인트, 모터 고정, 고진동 프레임, 고기밀·방수 부위 등 주요 부품군에 적용 가능하며, IFI-525 기준에 부합하는 성능 시험 대응력도 갖췄다. 나사록코팅은 이번 전시를 통해 로봇 및 자동화 산업의 품질 신뢰성 향상을 위한 고정밀 단방향 체결용 특화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나사록코팅 측은 “로봇 산업은 기존 자동차보다 더 높은 진동·반복 환경을 가진 분야로, 풀림방지 기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로보월드 참가를 통해 로봇 부품의 체결 안정성 기준을 새롭게 써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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