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정밀 제어·실시간 최적화로 제조부터 바이오 연구까지 혁신

사진. (주)뉴로메카
국내 협동로봇 선도기업 (주)뉴로메카가 오는 11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열리는 ‘로보월드 2025’에 참가해 대표 협동로봇 브랜드 ‘인디(INDY)’ 시리즈를 전시한다.
뉴로메카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추진하는 ‘고난이도 AX 연구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되며 AX/RX 분야의 핵심 기업으로 부상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회사는 인디 시리즈의 정밀 제어 기술과 AI 기반 최적화 기능을 선보이며, 차세대 스마트 제조 및 연구 자동화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디’는 로봇 관절부에 고정밀 토크 센서를 탑재해 섬세한 힘 제어가 가능하며, ISO 10218 및 ISO/TS 15066 협동로봇 안전 표준을 충족한다. 이를 통해 별도의 안전 펜스 없이 사람과 동일 공간에서 협업이 가능하며, ‘티칭 바이 데몬스트레이션(Teaching by Demonstration, TBD)’ 기능을 통해 비전문가도 손쉽게 로봇을 교육·운용할 수 있다.
특히, 인디 시리즈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경로 최적화 및 실시간 변수 대응 기술을 구현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예기치 못한 공정 변화에도 안정적인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이는 제조·물류·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 공장 전환의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뉴로메카는 이번 로보월드에서 전자 부품 조립, 식음료 포장, 물류 분류, 바이오 실험 자동화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시연할 예정이며, 특히 바이오 연구실 환경에서의 인디 적용 사례를 통해 로봇이 연구자의 반복적 실험을 대신 수행하고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는 과정을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인디 시리즈는 단순 제조 자동화를 넘어, 연구·의료 등 고정밀 작업 영역에서도 인간과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으로 진화하고 있다”라 며 “이번 로보월드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뉴로메카의 기술력과 AX/RX 산업 혁신 비전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보월드 2025’는 국내 최대 로봇 산업 전문 전시회로, 11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개최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토요일은 오후 4시)까지이며, 사전 등록자는 무료 입장, 현장 등록 시 1만 원의 입장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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