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새로운 고객 관리 프로세스 도입

사진. 훼스토(Festo)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훼스토(Festo)는 한국·일본 총괄 대표이사로 연승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연승훈 대표이사는 2005년 한국훼스토에 입사한 이후 20여 년간 영업 및 전략 부서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주요 고객사를 집중 관리하는 키 어카운트 매니지먼트(Key Account Management) 체계 아래 새로운 고객 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국내외 조직 간 협업 방식을 재정비함으로써 국내 제조 대기업을 훼스토의 핵심 고객군으로 성장시키며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훼스토 창립자 고틀리프 슈톨의 이름을 딴 장학 제도 ‘Gottlieb Stoll Scholarship’을 통해 독일 에슬링겐 응용과학대학교(Esslingen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에서 MBA 과정을 이수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했다.
이후 전자·어셈블리 산업군을 총괄하는 영업 본부장(Head of Electronics & Light Assembly) 을 역임하며 반도체 및 2차전지 산업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 신규 산업군 진입과 매출원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24년부터는 영업 총괄 본부장(Head of Sales)으로서 경기 둔화와 국내 제조업 투자 위축 속에서도 시장 점유율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영업 KPI 체계 재정립과 협업 문화 강화로 조직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연승훈 신임 대표이사는 “훼스토만의 차별화되는 제품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히며,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제조업 기반을 자랑하는 한국과 일본 양국을 대표하게 된 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회사의 외적 성장 만큼이나 임직원 개개인의 성장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표이사 선임의 변을 밝혔다.
한편, 2020년부터 한국·일본 법인을 총괄해온 토마스 레킥 대표이사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를 아우르는 ‘DACH Cluster’의 대표직을 맡을 예정이다. 토마스 레킥 대표이사는 지난 5년간 한국과 일본 시장의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조직 문화의 변화를 이끌어낸 인물로 평가받는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훼스토는 자동차, 전자, 2차전지, 생명과학, 식음료 가공 및 포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혁신적인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동탄, 울산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인천 청라에 21,400㎡ 규모의 생산 공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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