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산업 자동화 및 로봇 시스템을 위한 Q-Vision F540

우성일렉트레이드가 미국 쿼너지의 3D 라이다를 국내에 공급한다. / 사진. 로봇기술
로봇 및 산업 자동화를 위한 센서 전문 기업 우성일렉트레이드가 최근 미국 쿼너지(QUANERGY)의 산업용 고해상도 3D 라이다(3D LiDAR) 센서를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쿼너지는 광학, 포토닉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제어 시스템 분야에서 다수의 경험을 가진 팀이 모여 탄생한 기업이다. 글로벌 시장에 5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400여 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한 이 기업은 3D 라이다 기술을 기반으로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 스마트 자동화 및 공간 인식을 실현하고 있다.
현재 우성일렉트레이드는 쿼너지의 산업용 고해상도 3D 라이다 ‘Q-Vision F540’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내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쿼너지의 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iToF 라이다 제품군인 Q-Vision의 첫 번째 제품인 F540은 산업 애플리케이션에서 향상된 포인트 클라우드 충실도와 거리 및 성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기계식 3D 라이다는 거울이나 모터가 회전하며 레이저를 발사하고 반사광을 수집했다. 반면 Q-Vision F540은 회전하는 기계 부품 없이 반도체 기반 소자를 이용해 광학 빔을 전자적으로 제어한다. 구동 부품이 필요 없기 때문에 작고 튼튼하게 제작 가능하고, 생산 단가도 낮다. 또한 iToF 방식을 채택해 빠른 측정 속도와 고해상도 및 정밀 인식 성능을 갖춤으로써 로봇이나 AGV처럼 실시간 반응이 중요한 환경에 적합하다.
우성일렉트레이드 심효준 부장은 “쿼너지의 Q-Vision F540은 까다롭고 정확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고해상도 3D 라이다 센서로, 실내와 실외 환경 모두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며, 강력한 온센서 프로세서를 통해 엣지 단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구동할 수 있어 산업 현장의 지능화와 실시간 의사 결정 능력을 크게 향상시킨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성일렉트레이드는 측정용 센서를 비롯해 바코드 스캐너, 안전센서, 스마트 비전, 거리측정 센서, 유량수위 레벨 측정센서, 초음파 노즐 등 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첨단 공장 자동화 관련 센서 장비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며 성장했다. 또한 SLAM 기반의 AGV 제작을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 및 기술 지원으로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도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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