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2026년 제2공장 신규 로봇생산 설비 구축 예정

사진. 나우로보틱스
로봇 전문 기업 나우로보틱스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통합전시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제3차 고위관리회의와 함께 운영되며, 2025년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3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회의에는 APEC 회원국 21개국의 장관급 및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나우로보틱스는 인천을 대표하는 지능형 로봇 기업으로, 이번 APEC 전시의 3주차 기간인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참여하여 자사의 AI 기반 다관절 로봇 NURO X를 선보일 예정이다. NURO X는 나우로보틱스의 정밀 서보제어 기술과 AI 이미지 분석 기술이 융합된 로봇 기술로, 사람 얼굴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분석하여 캐리커처 형태로 자동 그리는 기능을 구현한다. 이번 기술 시연은 산업용 로봇의 한계를 넘어 인간의 감성과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융합형 로봇 기술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2016년 설립된 나우로보틱스는 산업 자동화 및 자율주행 물류 로봇분야를 중심으로 지능형 로봇 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현재 ▲취출로봇(NURO) ▲다관절로봇(NURO X) ▲스카라로봇(NUCA) ▲자율주행 물류로봇(NUGO)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속 협동로봇, 초대형 다관절 로봇 개발까지 확대하며 기술력과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올해 5월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나우로보틱스는 상장 이후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능력 강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제2공장을 확보했으며, 2026년 초 본격 가동을 목표로 신규 생산 설비를 구축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대응뿐만 아니라, 수출 및 고부가가치 로봇 양산 체계도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이사는 “APEC이라는 세계적인 행사에서 나우로보틱스의 로봇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생산역량 확대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로봇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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