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설비비 3,000만원대로 1인 창업 가능한 자동화 카페 실현

사진. 리시브파워
AI 기반 로봇 시스템 전문기업 리시브파워가 전자동 커피 로봇 솔루션 ‘테오마(Teoma)’를 공개하며 소형 카페 시장의 자동화 전환에 나섰다.
테오마는 커피 추출, 우유 스티밍, 시럽 디스펜싱, 제빙기 제어 등 카페 운영의 전 공정을 자동화한 솔루션으로, 운영자의 개입 없이 고품질 음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설비비는 3,000만원 초반대로, 일반적인 소형 카페 창업비와 유사한 수준이다. 그러나 단순 기계 도입을 넘어 매장 운영 구조 자체를 자동화 기반으로 재정의함으로써 인건비 절감과 생존율 제고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리시브파워 측은 “테오마는 피크타임에도 1인이 모든 주문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비혼잡 시간대에는 반복 작업이 없기 때문에 사장이 메뉴 개발, 마케팅, 고객응대 등 부가 가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라며 “매출보다 중요한 건 운영자의 시간과 여유이며, 결국 그것이 매장의 경쟁력이다”라고 강조했다.
일부 창업자가 초기비용 절감을 위해 중고 설비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으나, 반복 노동과 잦은 고장, 피크타임 인력 부담 등의 문제로 오히려 실질 비용은 높아지고 폐업 위험도 커진다는 지적이다.
리시브파워는 “테오마는 자동화를 통해 창업자가 자신의 여건에 맞는 전략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하며, 최소 투자로 최대 생존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시브파워는 2017년 설립된 AI 기반 로봇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2020년부터 로봇 자동화 분야에 집중해 왔다. ‘시간을 가져다 주는 기술’을 기업 미션으로, 커피 로봇, 자율주행 AGV,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지능형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자동화와 AI 융합 기술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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