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지속 가능한 스마트 주방 솔루션 구축

사진. 만다린로보틱스
외식업계서 ‘제대로 맛을 낼 수 있는 로봇’으로의 조리 자동화 바람 불 것
조리로봇 전문 기업 만다린로보틱스가 지난 7월 18일(금)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미몽’과 조리로봇 솔루션 추가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식업계에 본격적인 로봇 조리 자동화 바람을 불러일으킬 신호탄으로 평가받는다.

사진. 만다린로보틱스
현재 미몽은 짬뽕, 짜장면(3종), 볶음밥, 양장피 등 다양한 중화요리 핵심 메뉴에 로봇 웍 ‘X wok’을 실제로 활용하고 있으며, 맛의 일관성과 빠른 조리 속도를 확보해 고객과 점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몽은 서울 양재점과 경남 김해신문점을 시작으로 만다린로보틱스의 X wok을 300대 이상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스마트 주방 솔루션의 대중화 선도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 선호도 분석 및 외식 트렌드에 기반한 신규 메뉴 개발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계 도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조리 혁신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미몽은 이번 로봇 솔루션 도입을 자사 브랜드의 핵심 차별화 전략으로 삼고 있다. 조리 인력의 숙련도와 무관하게 균일한 맛을 구현할 수 있는 동시에, 조리 시간 단축, 운영 효율 향상, 인건비 절감 등의 효과를 통해 가맹점의 수익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사진. 만다린로보틱스
이를 바탕으로 미몽은 전국 단위 가맹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나아가 조리 자동화를 접목한 중화요리 외식 브랜드의 혁신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만다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외식업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식메뉴, 덮밥, 볶음면 등의 브랜드와 협업해 스마트 주방 솔루션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만다린로보틱스는 2018년 서울에서 설립된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 AI 기반 조리 자동화 기술과 주방 로봇 솔루션 개발에 특화된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X wok은 웍 조리 기술을 구현한 로봇으로, AI 레시피 분석, 자동 불 조절, 재료 분사, 조리 시간 제어 등을 자동화해 균일한 조리 품질과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그리고 X reciper는 레시피에 따른 액상 10종, 가루 10종의 조미료를 정량으로 토출함으로써 요리의 맛과 완성도를 누구나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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