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미래형 스마트 농업 연구동향과 시사점” 발간

사진. 한국기계연구원
우리나라의 글로벌 스마트 농업 선도를 위한 차세대 아이템으로 미래형 도시농업, 스마트 곤충 농업, 농수작업 로봇시스템이 제안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은 미래형 스마트 농업 관련 글로벌 동향을 분석하고 우리나라의 스마트 농업 선도를 위한 제안 기술을 담은 기계기술정책 제119호 ‘미래형 스마트 농업 연구동향과 시사점’을 발간하고, 국가 차원의 스마트 농업 육성을 위한 지속적 R&D 투자와 기업유치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조사 기관인 테크나비오(Technavio)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농업 시장 규모는 2023년 175억 달러에서 2028년 285억 달러로 연평균 10.2% 성장할 전망이다. 이미 미국 및 유럽을 중심으로 여러 주요국은 국가전략산업으로 스마트 농업을 육성 중에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기후변화로 인해 글로벌 농업 생산량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으며 OECD에서는 기후변화 및 식량안보 해결을 위해 “지속가능 농업전략”을 수립하여 스마트 농업 활성화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주요국들은 정책적으로 기후변화, 인구노령화 등 국가사회적 문제의 대응책으로 스마트 농업을 적극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농업 역량을 보유한 네덜란드는 농가 중심의 규모화 및 전문·첨단화 추진을 통해 국제경쟁력를 강화하고 있다. 대규모 농업이 발달한 미국은 정부 주도의 대규모 자금 지원, 부처 간, 공공-민간 간 유기적 협업으로 첨단기술 도입을 통해 소농 지원 및 생산 최적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의 스마트 농업 관련 기술력은 선도국인 EU 대비 3.4년의 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R&D 역량에 있어서도 스마트 농업에 직접적 관련이 있는 ‘친환경 맞춤형 신재배기술’ 및 ‘스마트팜 기술’의 기초연구는 보통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스마트 농업 육성 기본계획’ , ‘스마트농산업 발전방안’ 등을 중심으로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기계연은 우리나라의 스마트 농업 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 농업의 핵심인 IT 기반 농업 확산을 위한 법·제도 정비, ▲지속적인 R&D투자 및 관련 인재양성을 통한 경쟁력 확보, ▲기업 유치 활성화를 통한 스마트 농업 생태계 조성 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더불어 기계연은 우리나라의 글로벌 스마트 농업 선도를 위한 핵심 기술로 ▲미래형 도시 농업 기반 기술 확보와 ▲스마트 곤충 농업 시스템, ▲농수작업 로봇 시스템을 제안했다. 미래형 도시 농업 시스템은 식량 수요와 생산 동력이 있는 도시에서 수직농장, 옥상온실 등의 형태로 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신개념의 농업 형태로 최근 유럽, 미주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기술이다.
스마트 곤충 농업 시스템은 기존 스마트 재배 시설을 활용 가능하여 대체육 관련 기술 도입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업형 축산업 대비 온실가스 감소 효과가 크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대체 수단으로서 주목받는 기술이며, 농수작업 로봇 시스템은 농업 작업 중에서도 고난도 작업인 ‘작물 수확’이 가능한 로봇을 개발하여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계연은 이 같은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미래농생명공학연구단’을 발족하는 등 우리나라의 스마트 농업 구현을 위한 기반 기계기술 개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계연 기계정책센터 김철후 책임연구원은 “스마트 농업은 기후변화, 식량안보와 같은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거대 시장이 예상되는 분야로, 대형 건물마다 스마트 도시 농장이 보편화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관련 R&D 및 투자 확대는 물론, 스마트 농업의 기반기술 확보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 또한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계연은 기계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전문지식지 ‘기계기술정책’을 매년 4회 이상 발간하고 있으며 기계분야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싱크탱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기계기술정책은 기계연 홈페이지에서 정기구독 신청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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