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전기차 화재대응 로봇 및 지능형 관제 시스템 공동 개발

사진. 티엑스알로보틱스
유진그룹 계열의 로봇∙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스마트 관제 솔루션 전문기업 포커스에이아이와 손잡고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양 사는 지난 27일(금)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유진빌딩에서 ‘전기차 화재대응 로봇 및 지능형 관제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양사의 핵심 기술을 결합해 지능형 화재 대응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사는 협약을 통해 ▲전기차 화재 대응 로봇과 관제 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플랫폼 구축 ▲공공 및 민간 시장 대상의 실증 사업 추진 ▲신규 비즈니스 모델 공동 발굴 및 제안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전기차 화재대응 로봇의 기획·설계·운영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솔루션의 개발과 실증을 맡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열화상 AI 분석, 센서 융합 기반 관제 기술, 스마트 안전 플랫폼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EV 충전소,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지역에서의 초기 대응 시스템 구축을 담당한다.
티엑스알로보틱스 엄인섭 대표는 “이번 협력은 로봇의 단순한 화재 감지를 넘어 실시간 상황 판단과 자동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시스템을 구현하고, 전기차 관련 인프라의 안전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사는 앞으로 전기차 시대에 필수적인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하며, 로봇-관제 융합 기술의 상용화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기술 교류와 공동 마케팅, 실증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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