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신형 컨트롤러 대응, 안전기능 강화, 배터리리스 구조로 제조 현장 자동화 가속화

엡손의 산업용 로봇 신제품 라인업 / 사진. 엡손
일본 엡손이 2025년 6월 24일(화)부터 스카라 로봇 ‘GX1/10/20-C’ 시리즈와 6축 수직 다관절 로봇 ‘C8/12-C’ 시리즈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엡손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산업용 로봇 시리즈는 신형 컨트롤러 대응, 안전기능 강화, 배터리리스 설계 등을 통해 제조 현장의 자동화와 안전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최신 솔루션이다.
엡손은 경량·고정밀 기술을 바탕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하고 섬세한 작업까지 대응 가능한 산업용 로봇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스카라 로봇은 2024년에도 출하액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전자부품, 의료기기, 자동차 및 부품 조립, 식품 포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더불어 자체 개발한 힘 센서, 비전 시스템, 파츠 피더 등 주변기기와의 통합 운용을 통해, 보다 확장된 활용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고성능 컨트롤러 ‘RC800-A’에 대응하며, 국제 안전규격 인증과 함께 기능 안전(Safety Function)을 강화했다. 또한 매니퓰레이터에 배터리리스 구조를 적용해, 위치 정보 유지를 위한 백업 배터리의 교체, 정기적인 교체가 불필요해져 유지보수의 번거로움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자부품업계에서는 초소형 부품의 삽입, 자동차 부품업계에서는 정도가 필요한 조립 공정이나 부품의 효율적인 운송, 의료업계에서는 한정적인 공간에서의 정밀 조립이나 검사공정의 자동화 등, 고객의 과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C12-C’ 시리즈에는 방진·방수 성능이 강화된 IP67 등급 보호 모델이 추가돼, 보다 가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엡손의 신형 컨트롤러 'RC800-A' / 사진. 엡손
한편 신형 컨트롤러 ‘RC800-A’는 기존 RC700 시리즈에 비해 처리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보다 정교한 동작 제어와 고속 통신 처리를 가능하게 한다. 외부 인터페이스도 강화돼 다양한 장치와의 연결성이 향상됐으며, 개발 소프트웨어는 ‘Epson RC+8.0’으로 통합돼 시뮬레이터 및 프로그래밍 기능의 조작성이 개선됐다. 이를 통해 개발 효율을 높이고, 제조업체의 시스템 설계 유연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이번 시리즈 전 모델은 국제 안전규격 ‘ISO 10218-1:2011’ 및 북미 안전 인증 ‘NRTL(UL1740)’을 획득했다. 옵션으로 제공하는 안전 제한 속도 감시(SLS, Safety-Limited Speed), 안전 제한 위치 감시(SLP, Safety-Limited Position) 등의 기능을 통해 작업자와의 협업 환경에서도 안전한 운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한정된 공간에서 유연한 레이아웃 설계가 가능해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만족한다.

모델별 사양 / 사진. 엡손
‘GX1-C’ 시리즈는 최대 가반 중량 1㎏의 초소형 모델을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함으로써, 제한된 공간 내 정밀 조립이나 검사 작업 등 고정밀 작업에 최적화됐다. 특히 기존 ‘G1’ 시리즈에서 인정받았던 고속·고정밀 성능을 계승함과 동시에,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여 전자부품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의 적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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