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자동차 부품 제조 자동화 로봇 시스템 공동 개발 나선다

브릴스, 에이치케이텍 공동파트너 체결식 / 사진. 브릴스
협동로봇 및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브릴스가 자동차 생산 자동화 분야의 SI(시스템 통합) 전문기업 에이치케이텍과 손잡고, 자동차 부품 제조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본격 나선다.
브릴스는 지난 6월 12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5’ 로보테크쇼 자사 전시 부스에서 에이치케이텍과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브릴스가 보유한 협동로봇·산업용 로봇 기술과 에이치케이텍의 자동차 생산라인 자동화 구축 노하우를 결합해, 자동차 부품 제조 현장 내 로봇 시스템 적용을 본격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조향장치 부품 생산라인, 팔레타이징, VH박리기, 스크류 체결 등 주요 공정에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미 컬럼 조립기, 성능 검사기, 리크테스터기, 샤프트 인서트 장비, 사출 어셈블리 검사 장비 등 다양한 자동화 설비 구축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공동 기술개발과 솔루션 고도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브릴스는 협동로봇과 산업용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로봇 응용 솔루션을 제공해온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자동차 부품 산업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릴스 전진 대표는 “자동차 산업은 스마트팩토리 전환 속도가 빠른 대표적인 분야로, 에이치케이텍과의 협력을 통해 고도화된 로봇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양사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결합되어 제조 현장의 자동화 수준을 더욱 높이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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