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자체 부품으로 경쟁력 높인 협동로봇 주목

페어이노 부스 전경 / 사진. 페어이노, 아미쿠스
협동로봇 전문 기업 페어이노(Fairino)가 6월 17일부터 20일(현지시각)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제 28회 북경국제에센용접&절단설비박람회(The 28th International Beijing Essen Welding & Cutting 2025)’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 제품인 'FR 시리즈' 협동로봇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기계공정학회(CMES)와 독일용접학회(DVS)가 공동 주최한 용접 및 절단 분야의 대표 행사로, 글로벌 용접 자동화 기술과 장비들이 대거 전시됐다. 페어이노는 전시를 통해 높은 정밀도와 안정성을 갖춘 협동로봇 라인업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페어이노, 아미쿠스
페어이노는 원래 모터와 감속기를 전문으로 제작하던 기업이었으나, 중국 EC 대기업 알리바바(ALIBABA)의 출자를 계기로 협동로봇 분야로 진출했다. 이후 글로벌 자동차 생산라인에 채택되며 급성장했고, 일본과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협동로봇 업계의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페어이노 협동로봇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 경쟁력이다. 기어박스, 서보모터 등 핵심 부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어 타사 제품 대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는 대규모 산업현장에서의 도입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진. 페어이노, 아미쿠스
또한 FR 시리즈는 센서 및 비전 시스템이 탑재돼 실시간 힘 조절과 주변 환경 인식이 가능해, 정밀한 부품 조립과 고난도 작업의 자동화에 적합하다. 최근에는 협동로봇을 활용한 용접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등 새로운 응용 분야로의 확장도 이뤄지고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페어이노는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산업군에 협동로봇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협동로봇 기술력과 성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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