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운영 효율 극대화 기여

사진. (주)아진엑스텍
모션 제어 기술의 선도 기업 (주)아진엑스텍은 오는 6월 30일부터 자동화 시스템 구축과 스마트팩토리 운영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툴 4종을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RemoteManager ▲EzROAL IDE ▲EzWorks ▲EzEmulator로 구성되며, 설비 제어 개발의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주목할 만한 솔루션인 RemoteManager는 아진엑스텍의 제어기 API인 AXL 기반으로 구축된 미들웨어로, RPC(Remote Procedure Call) 기능을 통해 로컬 제어와 원격 제어의 경계를 없애준다. 이를 통해 원격 장비를 마치 로컬 장비처럼 제어할 수 있으며, 기존 제어 코드를 변경 없이 원격에서 그대로 실행 가능하다. 또한 통신 끊김이나 알람 발생 등 다양한 안전 상황에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며, Modbus TCP 및 Melsec MC 기반 PLC와 최대 250개까지 연동이 가능하고, 제어기도 최대 24대(각 16축, 100Mbps 기준)까지 연결할 수 있어, 대규모 설비 통합 제어 환경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EzROAL IDE는 아진엑스텍 제어기를 위한 전용 통합 개발 환경으로, Basic 문법 기반의 간단한 프로그래밍 구조를 통해 복잡한 제어 로직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간결한 함수 구조와 강력한 원격 디버깅 기능은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RemoteManager와 함께 사용할 경우 원격 디버깅, PLC 및 HMI 연동 등 복잡한 작업도 통합된 환경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EzWorks는 현장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설정 도구로, 모션 및 IO 설정, 기능 테스트를 위한 그래픽 기반 툴이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키보드 입력 최소화로도 신속한 설비 점검이 가능하며, 초기 설치는 물론 유지보수 단계에서도 효율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설비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큰 장점이다.
EzEmulator는 실제 장비 없이도 제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가상 환경을 제공한다. 디지털 트윈 구현의 핵심 도구로, EzROAL IDE 및 EzWorks와 연동해 거의 모든 기능을 사전 검증할 수 있으며, 설비 구축 이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이는 개발자들이 설비 없이도 높은 완성도의 제어 로직을 구성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다.
(주)아진엑스텍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소프트웨어 툴은 개발에서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자동화 시스템의 전 과정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실제 설비 기반의 제어부터 가상 환경의 디지털 트윈까지 아우를 수 있는 통합 생태계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번 소프트웨어 툴 중 일부는 유료 라이선스로 제공되지만, 출시 초기에는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구매 관련 문의는 ㈜아진엑스텍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영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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