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AI Worker 기반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로보티즈, LG전자 업무협약식 / 사진. 로보티즈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가 LG전자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공동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월 16일(월)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로봇 기술 고도화, 제품화, 시장 확산 등 전 과정을 공동 추진하며, 글로벌 로봇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로보티즈는 자체 개발한 작업형 휴머노이드 ‘AI Worker’를 통해 이미 물류·제조 현장에서의 실증을 진행 중이다. ‘AI Worker’는 Physical AI 기반 로봇으로, 비정형 물체 대응, 모방·강화 학습 플랫폼 제공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고성능 시스템이다. 로보티즈는 지난 5월 29일(목), LG전자에 연구 목적으로 ‘AI Worker’를 납품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보유한 핵심 기술과 인프라를 접목해 상용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시장 확산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로보티즈는 자사의 핵심 부품 기술인 액츄에이터(DYNAMIXEL)와 감속기(DYD)를 기반으로 고정밀·고효율 로봇 부품을 공동 연구개발에 제공한다. 반면, LG전자는 글로벌 사업화 역량과 기술 접목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확대 및 제품 실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로보티즈는 최근 MIT와의 Physical AI 공동연구, 스탠포드대의 모바일 알로하 로봇, 애플의 가정용 조명 로봇 등 글로벌 기술 파트너십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특히 오는 7월에는 ‘AI Worker’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이 상용화 추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는 “AI Worker를 중심으로 로보티즈가 축적해온 핵심 기술과 LG전자의 글로벌 실행력이 결합돼, 한국형 로봇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로보티즈 기술이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적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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