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로봇용 힘센서 응용한 제조 자동화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등으로 확장

사진. 에이딘로보틱스
‘로봇용 센서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가 추진하는 ‘AI 팩토리 사업’의 전문기업으로 선정됐다.
AI 팩토리 사업은 다양한 제조 현장에 AI, 로봇 등 최첨단 기술 등을 도입하여 제조업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자 기획된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 산자부는 2030년까지 AI가 접목된 제조 현장수를 100개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대규모 제조 현장 뿐만 아니라 소규모 사업장이나 프랜차이즈 등 유통∙물류 분야로도 대폭 확대하며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을 통해 전 산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본 사업에 참여하는 전문기업은 △기술력 및 전문성 공급 실적 △공급 실적 및 시장 신뢰도 △기업 성장 가능성 등 각 항목별로 거쳐 지정됐다. 올해 전문기업 모집에 18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AI 솔루션 분야 기업으로 14개사, 장비∙로봇 분야에 9개사 등 총 23개 기업이 선발됐으며 에이딘로보틱스는 약 8대 1의 매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전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에이딘로보틱스는 지난 4월 산자부에서 공식 출범한 ‘K-휴머노이드 연합’ 내 로봇부품 분야 중 유일하게 센서 기업으로 선정된데 이어, 금번 ‘AI 팩토리 전문기업’에도 선정돼 로봇부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에이딘로보틱스는 1995년부터 성균관대학교 ‘로보틱스 이노배토리(ROBOTICS Innovatory)’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해온 ‘필드 센싱(Field Sensing”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용 센서를 국산화에 성공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협동로봇의 손목, 관절 부위를 비롯해 그리퍼, 로봇핸드의 손가락 등 좁은 영역에 장착할 수 있는 다양한 6축 힘∙토크 센서를 국내외 유수 대기업과 연구기관 등에 납품하며 유럽, 미주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14개 국가로 수출하고 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자사 로봇용 센서와 그를 응용한 자동화 솔루션을 향후 산자부에서 주관하는 다수의 실증사업과 프로젝트 등에 전문기업으로 참여해 제조 현장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대 보급한다. 자동차, 철강, 반도체 등 핵심 제조분야 내 마감, 가공처리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AI 로봇 솔루션과 로봇용 센서를 연계해 시장에 확산시킬 예정이다.
에이딘로보틱스 이윤행 대표는 “최근 K-휴머노이드 연합 가입과 더불어 AI 팩토리 전문기업 선정 등을 통해 로봇용 센서가 더 많은 현장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면서 “국가 주도형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산업 전반에 더욱 이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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