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1,000대 규모 AGV 관제 프로젝트로 기술력 입증, 누구나 셋업·유지보수 가능한 원천기술 확보

벰로보틱스 김의교 책임 / 사진. 로봇기술
이송 로봇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벰로보틱스가 지난 5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UTECH 2025(부산국제기계대전)’에 참가해 자산의 기술력을 뽐냈다.

벰로보틱스 전시 부스 전경 / 사진. 로봇기술
벰로보틱스는 AGV와 AMR 및 관련 주요 시스템 등 하드웨어 기술부터 상위 제어 소프트웨어 기술인 ACS(AMR Control System)까지, 물류 이송 로봇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벰로보틱스 김의교 책임은 “당사는 AGV/AMR/ACS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해외 솔루션 및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외산 제품을 사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유지보수 문제나 커스터마이징 애로 등을 해결하고, 고객사의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이 직접 시스템 수정부터 변경까지 가능하도록 기술 내재화까지 지원한다.”라며 “전문 엔지니어가 아니라도 누구나 사무실에서 셋업부터 유지보수까지 가능한 원천기술을 국산화했으며, 원격으로 A/S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해외 납품 시에도 사후관리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로봇기술
2006년부터 AGV/AMR 원천기술을 개발해온 벰로보틱스 김정민 대표는 2011년 표준형 AGV 개발 사업을 시작해 2013년 AGV 및 ACS 제조 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2017년 AGV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를 전문으로 하는 벰소프트를 설립했고, 지난 2024년 9월 현재의 벰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사진. 로봇기술
특히 동사는 2011년 2월,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추진한 AGV 동시 제어 관제 솔루션 프로젝트에서 수많은 기업을 제치고 실제 수주까지 따내면서 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해당 프로젝트는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인 1,000대의 AGV를 동시에 제어하는 관제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해당 대기업은 한국, 헝가리, 말레이시아,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거점에 벰로보틱스의 관제 솔루션을 도입했다.
한편 벰로보틱스는 지난 2023년 2월 프리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이어 올해 5월 프리시리즈 A 브릿지 투자까지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는 투자 자금을 신공장 마련 및 AGV/AMR 하드웨어 양산 라인 확충을 위한 마중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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