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자체 제작 메카넘 휠 활용, 다양한 타입 AMR로 시장 공략

에스아이에스 예병훈 책임매니저 / 사진. 로봇기술
로봇SI 전문 기업 에스아이에스(SIS)가 지난 지난 5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이하 BUTECH 2025)’에서 다양한 타입의 메카넘 휠 기반 AMR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에스아이에스는 산업용 로봇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로봇SI와 함께 AGV/AMR을 이용한 물류 로봇 자동화 시스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자사의 AGV/AMR 제품군 중 메카넘 휠을 사용해 전방향 주행이 가능한 AMR 시스템을 선보였다.

건설장비 제조 현장에 투입된 메카넘 휠 기반 지게차 타입 AMR / 사진. 로봇기술
메카넘 휠 기반 AMR은 건설기계 제조 라인을 비롯해 중공업 분야에서 중량물을 이송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지게차 타입, 컨베이어 타입, 포크리프트 타입,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등 현장 상황에 적합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가반하중 1Ton 기준 9m 높이까지 승·하강하며 이적재가 가능하다.
또한 에스아이에스는 AGV/AMR 외에 EMS(Electrical Monorail System), 컨베이어 시스템을 포함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 공급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메카넘 휠 기반 컨베이어 타입 AMR / 사진. 로봇기술
에스아이에스 자율주행로봇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예병훈 책임매니저는 “오래전부터 현장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왔고, 약 7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시작해 그간 다수의 레퍼런스를 쌓았다. 건설장비 제조 분야를 비롯한 대기업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공급해 왔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메카넘 휠을 이용한 여러 타입의 AMR을 전시했다.”라며 “당사는 자체 개발한 메카넘 휠을 기반으로 AGV/AMR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출품한 AMR 제품군은 고중량의 워크를 협소한 공간에서도 이송할 수 있는 전방향 구동이 가능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함께 미래 제조 혁신의 핵심 기
사진. UMA 피지컬 AI 기업 UMA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과 시연 기반 학습 AI 아키텍처를 공개하며 산업용 휴머노이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UMA는 최근 마키나 서밋(Machina Summit)에서 자사의 첫 번째 휴머노이드 로봇 디자인을 공개하고, 수동
사진. 원익로보틱스 원익로보틱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4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NANO KOREA 2026)에서 나노구조 기반 전방위 촉각센서를 적용한 차세대 지능형 로봇핸드 'Allegro Hand V5 Plus'로 산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국내 제조업계의 북미 생산거점 확대와 함께 현지 자동화 설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압축공기 공급 설비인 산업용 콤프레샤 역시 현지 인증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갖춘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