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자체 제작 메카넘 휠 활용, 다양한 타입 AMR로 시장 공략

에스아이에스 예병훈 책임매니저 / 사진. 로봇기술
로봇SI 전문 기업 에스아이에스(SIS)가 지난 지난 5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이하 BUTECH 2025)’에서 다양한 타입의 메카넘 휠 기반 AMR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에스아이에스는 산업용 로봇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로봇SI와 함께 AGV/AMR을 이용한 물류 로봇 자동화 시스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자사의 AGV/AMR 제품군 중 메카넘 휠을 사용해 전방향 주행이 가능한 AMR 시스템을 선보였다.

건설장비 제조 현장에 투입된 메카넘 휠 기반 지게차 타입 AMR / 사진. 로봇기술
메카넘 휠 기반 AMR은 건설기계 제조 라인을 비롯해 중공업 분야에서 중량물을 이송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지게차 타입, 컨베이어 타입, 포크리프트 타입,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등 현장 상황에 적합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가반하중 1Ton 기준 9m 높이까지 승·하강하며 이적재가 가능하다.
또한 에스아이에스는 AGV/AMR 외에 EMS(Electrical Monorail System), 컨베이어 시스템을 포함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 공급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메카넘 휠 기반 컨베이어 타입 AMR / 사진. 로봇기술
에스아이에스 자율주행로봇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예병훈 책임매니저는 “오래전부터 현장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왔고, 약 7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시작해 그간 다수의 레퍼런스를 쌓았다. 건설장비 제조 분야를 비롯한 대기업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공급해 왔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메카넘 휠을 이용한 여러 타입의 AMR을 전시했다.”라며 “당사는 자체 개발한 메카넘 휠을 기반으로 AGV/AMR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출품한 AMR 제품군은 고중량의 워크를 협소한 공간에서도 이송할 수 있는 전방향 구동이 가능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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