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 로봇용 토크 센서 통해 일본 시장 공략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고속·고가속 환경 대응하는 케이블 관리 기술 및 경량 협동로봇 전시

(주)한국이구스 부스 전경 / 사진. 로봇기술
독일 본사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이구스(igus)의 한국지사인 (주)한국이구스(이하 한국이구스)가 5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UTECH 2025(부산국제기계대전)’에 참가해 자사의 모션 플라스틱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케이블 관리 시스템, 고유연성 산업용 케이블, 컴팩트 전기구동 드라이브, 경량 협동로봇 등을 포함한 이구스의 솔루션은 스마트팩토리 수요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에너지 체인 시스템(e-chain)과 가동형 케이블(chainflex) / 사진. 로봇기술
이구스의 핵심 기술은 고강도 폴리머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체인 시스템(이하 e-chain)’과 ‘가동형 케이블(이하 chainflex)’이다. 전시된 e-chain®은 산업용 로봇, 공작기계 등에서 케이블을 외부 충격과 마찰로부터 보호하며, 고속 이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도구없이 손으로 분해조립이 가능하며 구형 대비 10% 경량화에 성공했다.
chainflex 케이블은 전자기 간섭 방지, 오일·화학물질 내성, 고온·저온 대응 등 혹독한 공정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전력·데이터 전송 솔루션이다. 10억 회 이상의 굽힘 테스트를 통과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자동화 생산라인의 다운타임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무할로겐, 난연성 소재 사용으로 친환경성도 강화됐다.

drylin E 갠트리 드라이브 / 사진. 로봇기술
로봇 분야에서는 ‘drylin E 갠트리 드라이브’와 ‘ReBeL’ 경량 협동로봇이 주목을 받았다. drylin E 갠트리 드라이브는 전기 모터가 축 사이에 배치되는 구조로, 외부 돌출 없이 컴팩트하게 구성된다. 이 구조는 갠트리 로봇 시스템의 공간 효율을 극대화해 도포, 측정, 직선 이송 공정 등에서 유용하다. 드라이브는 스테퍼, EC/BLDC 모터와 호환되며, 인코더 및 브레이크 장착으로 안정성과 제어 정밀도를 높였다.

Rebel 경량 협동로봇 / 사진. 로봇기술
ReBeL은 최대 6자유도를 지원하는 경량 협동로봇으로, 최대 2㎏의 하중을 들어올릴 수 있으며, 반복 정밀도 ±1㎜, 리치 최대 664㎜ 성능을 갖춘다. 자체 BLDC 모터와 전자제어 기술이 통합된 이 제품은 조립 지원, 품질 검사, 교육 훈련,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 iRC 소프트웨어 기반의 플러그 앤 플레이 제어 시스템은 별도 스위치 캐비닛 없이 설치가 가능해 소규모 자동화 현장에서도 유리하다.
한국이구스 관계자는 “모션 플라스틱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은 고속, 고가속 환경에서 요구되는 케이블 보호 및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라며 “특히 ReBeL 협동로봇은 설치 공간이 제한적인 국내 제조환경에 최적화된 선택지로,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들의 호응이 높았다”라고 밝혔다.
한국이구스는 이번 BUTECH 2025를 통해 산업용 자동화 설비의 핵심 구성요소인 케이블 관리 시스템과 협동로봇 기술을 직접 시연하며, 기계·전자·물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니즈에 대응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이구스는 앞으로도 스마트플라스틱 기반 예측 유지보수 기술과 고객 맞춤형 자동화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제조업의 생산성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 다셀 다셀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Manufacturing World Tokyo 2026'에 참가해 로봇용 토크 센서 및 계측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사는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부산대학교 로봇팀 '타이디보이(Tidyboy)'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로봇대회인 '로보컵(RoboCup) 2026' 홈 서비스(Home Service)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5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하프타임 퍼포먼스를 진행한 가운데, 주요 해외 미디어들도 이를 비중 있게 소개하며 현대차그룹의 학습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국내 제조업계의 북미 생산거점 확대와 함께 현지 자동화 설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압축공기 공급 설비인 산업용 콤프레샤 역시 현지 인증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갖춘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