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27개국' 시장 정조준 케어젠, 유럽식품안정청 저널서 '긍정평가(Scientific Opinion)'
펩트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 케어젠이 자사 합성 펩타이드 기반 건강기능식품원료 디글루스테롤(Deglusterol)에 대해 유럽식품안전청(EFSA) NDA 패널의 긍정의견(Scientific Opinion)이 EFSA저널에 공식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서는 Regul
바이오코리아 2025 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케어진 부스 전관 / 사진. 케어젠
케어젠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GLP-1 유사체 ‘코글루타이드(Korglutide)’를 앞세워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및 웰니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펩타이드 기반 생명공학기업 케어젠은 5월 7일(수)부터 5월 9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5’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자사의 펩타이드 기술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주요 파이프라인과 사업 전략을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집중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경구용 GLP-1 유사체 ‘코글루타이드’였다. 코글루타이드는 7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짧은 펩타이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체지방 중심의 체중 감량 효과를 제공하면서도 근육 손실은 상대적으로 낮고 부작용도 최소화한 점이 강점으로 부각됐다. 현재 인도에서 세마글루타이드(상품명 위고비) 및 리라글루타이드(상품명 삭센다)와 동일한 프로토콜로 총 1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중간 결과에 따르면 12주간 평균 9.46%(8.15㎏)의 체중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케어젠 정용지 대표는 “코글루타이드는 펩타이드 기반의 건강한 체중 관리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폭넓은 포지셔닝이 가능한 잠재력을 지녔다”라며 “건강기능식품으로 접근하는 전략은 질병 치료 시장이 아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유지를 위한 새로운 시장 기회를 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병원 처방이 아닌 일상 속 자연스러운 체중 관리 솔루션이라는 차별화된 포지션을 통해 기존 GLP-1 약물과의 직접 경쟁 대신 새로운 소비자 접점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케어젠은 코글루타이드를 초기에는 건강기능식품 또는 웰니스 브랜드 형태로 선보이고, 실사용 데이터를 확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의약품 전환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는 단계별 전략을 구상 중이다. 이너뷰티를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전시회 현장에서 만난 한 외국계 사모펀드(PE) 관계자는 “GLP-1 계열 약물이 대중화되는 현시점에서, 경구 복용이 가능한 코글루타이드는 의약품 수준의 효능을 갖춘 게임체인저”라며 “비만을 단순한 질병이 아닌 지속 관리 가능한 건강 솔루션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인상 깊었다”라고 평가했다.
코글루타이드 외에도 미국 FDA NDI(New Dietary Ingredient) 등록을 완료한 ‘프로지스테롤(ProGsterol)’, ‘마이오키(MyoKi)’,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CG-P5’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작용기전과 효능이 상세히 소개됐다. 전시 부스는 관람객이 제품의 기능과 과학적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케어젠은 5월 20일(화)부터 5월 22일(목)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기능성 건강식품 원료 박람회 ‘Vitafoods Europe 2025’에도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네트워크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펩트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 케어젠이 자사 합성 펩타이드 기반 건강기능식품원료 디글루스테롤(Deglusterol)에 대해 유럽식품안전청(EFSA) NDA 패널의 긍정의견(Scientific Opinion)이 EFSA저널에 공식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서는 Regul
산업 현장의 세척 방식이 물 중심에서 스팀 기반으로 전환되는 흐름이다. 이에 에스제이이(주)는 물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살균과 세척을 동시에 구현하는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본지는 동사가 제공하는 스팀세척기의 기술적 차별성과 산업 적용 가능
물류 자동화는 이제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공간 효율과 유지보수, 비용 구조까지 함께 혁신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국내 산업 환경은 제한된 부지와 다품종 소량생산 구조가 결합돼 차별화된 접근이 요구된다. 이에 (주)케이티에스(KTS)의 기술 전략을 통해 현장
범한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범한이 산업용 변압기와 리액터, EMI 필터 기술을 앞세워 전기품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5월 6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6)&rsqu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
자율주행 로봇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 흐름은 제조 자동화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소다. 특히 복잡성과 비정형성이 공존하는 중소·중견 제조현장에서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은 기술 경쟁력 판단 기준이다. (주)폴라리스쓰리디의 AMR 전략과 SMD 라인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