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트코리아-아람기술, 전력용 변압기 사업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친트코리아 친트코리아가 주식회사 아람기술과 6월 19일 전력용 변압기 국내 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CHINT의 전력용 변압기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 영업과 공급망을 확대하고, 현장 기술 서비스와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
국내 최대 공급 자랑하는 메자닌랙, 행거랙 등 제품 선보여

물류센터 시스템 구축 전문기업 남영물류산업(주)가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첫 참가했다. / 사진. 여기에
물류센터 시스템 구축 전문기업 남영물류산업(주)(이하 남영)이 4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5)에 처음으로 참가해 국내 최대 공급을 자랑하는 메자닌랙과 행거랙, 4Way 셔틀랙 등 한 차원 높은 물류센터 시스템 구축에 공헌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 첫 참가한 남영은 이미 물류센터 시스템 구축 분야에서는 ‘절대 강자’로 불리는 기업이다. 1989년 설립된 회사는 의류산업 시스템 구축사업에 돌입하며 행거랙을 공급해 6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남영은 물류보관설비, 자동창고, 물류설비 컨설팅을 진행하며 현재는 롯데, 쿠팡, 삼성물산 패션부문, LG CNS를 비롯한 국내 10대 대기업의 물류센터 시스템 구축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남영이 공급하는, 이른바 적층랙이라 불리는 메자닌랙은 국내 최대 공급량을 자랑한다.
전시회에서 남영은 물류센터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메자닌랙, 행거랙, 4Way 셔틀랙을 소개했다.
메자닌랙은 계단 및 작업장의 복층 형상을 위한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적층랙으로, 창고나 물류센터에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시스템이다. 바닥 면적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보관 용량을 증가시키며, 천장이 높은 단층 창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다층 구조로 통로와 선반을 겹겹이 쌓아 보관 효율을 높이며, 기존 창고 내부의 상부 공간을 활용해 상하층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유연한 설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건축 공사비에 비해 경제성이 뛰어나 적법하게 연면적을 증가시킬 수 있어, 물류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설비로 꼽힌다. 남영은 국내 최대 규모로 메자닌랙을 공급·시공하고 있으며, 최근 약 10만㎡ 규모의 쿠팡 대구 물류센터 구축 계약에 돌입하는 등 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남영물류산업(주)의 대표 제품인 메자닌랙과 행거랙 시스템 / 사진. 여기에
남영의 행거랙은 지금의 남영을 있게 한 대표 제품으로, 삼성물산 패션사업부를 비롯한 의류업계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은 제품이다. 1990년부터 오랜 기간 효율적인 행거랙 구축과 개발에 힘써온 남영은 업계 최초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아 품질 신뢰성을 확보하고, 복층 보관 행거랙 구조, 층간 자동이송장치, 투웨이 전환기구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4Way 셔틀랙은 파레트랙 창고를 자동화해 기존 수동 창고나 자동창고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팩토리 실현에 기여하는 제품으로 남영의 차세대 핵심 아이템이다. 파레트의 입·출고·적재를 자동화함으로써 물류 운영의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이 셔틀랙은 현재 모 대기업의 물류창고에 도입돼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파레트 입·출고·적재 자동화 4way 셔틀랙 시스템 / 사진. 여기에
남영의 남희대 대표는 “남영은 빠른 공기와 뛰어난 기술력이 녹아 있는 랙 제품으로 가장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물류센터 구축에 공헌하고 있다”라며, “현재는 의류 및 물류산업에 치중하고 있지만,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종합 산업 전문 전시회인 ICPI WEEK 2025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ICPI WEEK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을 포함해 국제화학장치산업전,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코스메틱인사이드코리아, 국제콜드체인산업전, ESG지속가능패키징페어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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