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 뜨거운 경쟁 속 성황리 마무리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함께 미래 제조 혁신의 핵심 기
‘친환경 농기계 미래 기술 포럼’개최해 친환경 디지털 농기계 산업 육성 방안 모색

사진. 충남도
충남도가 미래 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동력으로 친환경 디지털 농기계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충남도와 예산군은 17일(금)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농기계 미래 기술 포럼’을 열고 수소・전기 등 친환경 동력원을 활용한 미래 농기계 기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도와 예산군, 충남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농기계 에너빌리티 기술사업화 연구소가 주관했다.
예산군 최재구 군수와 충남도 안호 산업경제실장 등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 엘에스(LS)엠트론・대동공업・티와이엠(TYM)・한성티앤아이 등 전국 31개 농기계 기업 관계자 포함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포럼은 1부・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예산군 최성민 농생명그린바이오팀장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 여건과 농업정책 현황 등을 발표했으며, 정부 농식품 연구개발(R&D) 분야 지원계획에 따른 도와 예산군의 추진 방향성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친환경 농기계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주제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주량 선임 연구위원이 ‘디엑스(DX)시대 미래 농업 기술 동향’을 발표했으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태호 농기계검정팀장이 '전기 농업기계 성능 및 안전 검정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김용주 스마트농업 위원장을 좌장으로 한 패널토론에는 불스 남영조 대표, 농촌진흥청 김국환 연구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창수 연구실장,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남규철 부장 등이 참여해 도의 친환경 농기계 산업 발전 가능성을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충남도와 예산군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친환경 농기계 산업 육성’을 목표로 정부 부처, 관련 기관 등과 적극적인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예산군 삽교읍에 조성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부지 내에 ‘친환경 디지털 농기계 연구개발(R&D) 지원센터’ 건립도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산업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로드맵에 계획된 ‘스마트 파밍을 위한 디지털・전동화 기반 농기계 실증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준비하고 있다.
충남도 안호 산업경제실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친환경 농업으로의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요구이고 그 핵심은 친환경 농기계”라면서 “충남이 보유한 농업 기반과 자동차・기계・철강・수소 등 제조 기반을 적극 연계해 친환경 디지털 농기계 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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