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외산 독점 종식, 농업 방제부터 물류 관리까지 기술력 입증

인투스카이의 농업용 방제 드론이 폭설이 내린 논에서 안정적인 자율 비행과 장애물 회피 기능을 선보이며 시험 비행을 하는 모습 / 사진. 인투스카이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가 탑재된 자율비행 드론이 첨단 기술력을 입증하며 농업과 물류 분야에서의 새로운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농업용 드론 제조기업 인투스카이는 지난 11월 28일(목)과 29일(금) 경기도 안성에서 ‘원터치 자율비행’ 기술이 탑재된 최신 농업용 방제 드론 ‘반디 S20’ 모델의 시제품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목) 밝혔다. 첫눈 폭설이 내린 악천후 속에서 진행된 시험비행에서 해당 드론은 장애물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피해가며 안전하게 임무를 완수했다.
이에 따라 인투스카이는 뛰어난 기술력을 검증 받으며 AI 기술과 농업용 드론 제조 역량이 결합된 국산 드론으로 외산 기술 독점의 벽을 깨고 세계 시장에 세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투스카이는 지난 4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 반도체 응용 실증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세종대학교, 디퍼아이와 함께 국산 AI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장애물 회피 및 객체 탐지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번 성과는 특히 외산 의존도를 극복하고 국내 기술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외산 AI 반도체에 크게 의존해온 국내 드론 시장은 고비용과 기술 지원 부족, 높은 전력 소모 등의 문제에 부딪혀 해법을 모색해왔다.
◇ 국산 AI 반도체 탑재… 20% 더 강해진 성능
인투스카이는 디퍼아이가 개발한 국산 AI 반도체를 장착해 비행 경로 예측 및 실시간 장애물 회피기술과 객체 탐지 기능 등을 강화하는 한편 전력 효율성을 높이고 제품을 경량화함으로써 기존 드론의 문제들을 말끔히 해결했다.
인투스카이의 드론 기술이 국산 AI 반도체의 뛰어난 성능에 힘입어 기존 외산 제품 대비 제작비는 20% 절감하고 운용시간은 20% 늘리는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
이번 시험비행에서 반디 S20 드론은 장애물을 인식하고, 비행 경로 예측 딥러닝 모델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안전한 비행 경로를 계산하는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원터치 자율비행 시스템이다. 번지수 입력만으로 방제 경로를 생성하며, 보행자, 나무, 전봇대 등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안전하게 회피한다. 트러스 구조의 내구성이 강한 이 제품은 정밀 계량 모듈로 과부하 방지 및 자동비행 성능과 제어 시스템 기능이 탁월하다. 실증 결과, 반디 S20 드론은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작업자의 조종 부담과 농약 노출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차세대 드론 솔루션으로 호평받았다.
인투스카이는 2018년 농업용 방제 드론 사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물류 창고에서 사용할 재고 조사 드론도 선보일 계획이다. 물류창고 재고 조사 드론은 동시 위치 측정 및 지도 작성(SLAM) 기술과 AI 객체 인식 기술로 창고 내 장애물을 잘 피해가며 자율 비행하고 바코드 스캔 기능으로 실시간 재고 관리가 가능하다. 이는 물류 작업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기존 시스템의 위험성과 비효율성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투스카이 정선웅 대표는 “인투스카이의 기술과 국산 AI 반도체가 결합된 자율비행 드론은 순수 우리 기술의 뛰어난 성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라며 “앞으로 농업과 물류 분야뿐만 아니라 소방·세척·살수, 교육 등 다양한 특수 목적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대해 국민 편익과 공공 안전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드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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