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고속, 고정밀도로 생산성은 유지하면서 안정성 대폭 향상

사진. 나치후지코시
세계적인 생산인구 감소와 동반돼 인력 부족이나 인건비의 증가 등을 배경으로 제조 현장에서 안전펜스가 필요 없으면서 사람과 협동해 작업할 수 있는 협동로봇의 도입을 통한 생산라인 자동화의 수요가 높아져 가고 있다.
이에 나치-후지코시가 고속, 경량의 콤팩트한 협동로봇 ‘MZ시리즈’를 베이스로 고속, 고정밀도 수요에 부합하는 협동로봇 ‘CMZ05’를 개발해 2023년 8월부터 출시했다. 제조 현장에 있어서 무인화 운전, 작업자와 협동 운전을 가능하게 해 생산성 향상에 공헌해 왔다.
지금까지의 협동로봇은 일반적으로 사람과 접촉할 경우 정지해 로봇의 작업 속도나 핸드, 피킹한 작업물에 따라서는 부상 등의 잠재적인 리스크가 존재했다. 이로 인해 작업자와의 접촉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나 고객의 안전규정에 따른 제약이 있어 협동로봇의 도입 및 보급에는 높은 수준의 안전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나치-후지코시는 기존 협동로봇의 고속, 고정밀도에 의한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사람의 접근을 감지하는 센서를 내장해 부딪히기 전에 정지하는 소형 협동로봇 ‘MZS05’을 출시했다. 기존의 협동로봇보다 훨씬 향상된 안전성능으로 로봇의 활용 분야를 확대해 자동화 실현에 공헌한다.
MZS05는 사람이나 장애물의 접근을 검지하는 센서를 로봇 본체의 암 등에 다수 내장해 360° 어디에서든 작업자가 접근해도 부딪히기 전에 로봇이 정지하고 충돌에 의한 위험을 방지한다. 또한, 감지된 장애물이 제거되면 로봇은 추가 조작 없이 작업을 재개함으로써 작업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생산성의 저하도 방지한다. 센싱 거리는 협동로봇의 감속은 5,000㎜ 이내이며, 정지는 500㎜ 이내이다.
또한, 소형 협동로봇의 최고 수준의 속도와 정밀도를 실현해 고객의 생산성 향상에 공헌한다. 이 로봇의 최대 속도는 1,000㎜/sec(협동), 2,500㎜/sec(비협동)으로, 반복정밀도는 ±0.02㎜이다. 또한, 배선을 내장함으로써 주위 장비들과 간섭될 리스크를 줄여 폭넓은 제조 현장에서 생산라인의 스마트화에 공헌한다.
MZS05는 최대 가반하중 5㎏에 최대 암 리치 927㎜이며, 본체의 중량은 60㎏의 소형 협동로봇으로, 2024년 12월부터 연간 2,500대 판매를 목표로 일본 내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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