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사이클로이드 타입 감속기 신규 출시

제이원코퍼레이션 김현철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올해로 6회를 맞이한 2024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4)가 지난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로봇 부품 국산화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제이원코퍼레이션은 이날 전시회에서 국산화로 외산 제품을 대체하는 데 성공한 캠랙 & 롤러 피니언 제품군과 함께 제로 백래쉬 기술을 적용한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프로토 타입 등을 선보였다.

제이원코퍼레이션이 출시한 제로 백래시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 사진. 로봇기술
일반적인 RV감속기가 평기어 감속 기구와 사이클로이드 치형 감속 기구의 2단 구조를 취하는 것과 달리, 제이원코퍼레이션의 사이클로이드 감속기는 개별적으로 구성된 1, 2단의 사이클로이드 감속 기구로 구성된다. 제이원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에 소개한 프로토 타입은 168:1 감속비를 구현했고, 최대 400:1 이상 감속비까지 구현할 수 있다”라며 “스트레인 웨이브 기어 구조 감속기 수준의 감속비를 달성하면서 더욱 강성이 높다는 강점으로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이원코퍼레이션이 전시한 롤러 피니언 & 캠랙 제품들 / 사진. 로봇기술
한편 SMATEC은 수원컨벤션센터의 공간적 한계로 전시 규모가 크지는 않으나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국내 유수 대기업 관계자들의 참관 비중이 높은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미국 대선 직후 열렸던 이번 전시회에는 예년보다 대기업 참관객의 수요가 줄어든 경향을 보였다. 그럼에도 수도권 전시회 중 코엑스와 킨텍스를 제외하고는 가장 주목할 만한 자동화 관련 전시회라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올해 또한 자동화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새로운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였던 만큼,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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