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운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

사진. 트위니
콜드체인 전문 물류기업 팀프레시가 트위니의 자율주행 로봇 기반 피킹 솔루션을 도입해 물류센터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 그 일환으로 트위니는 팀프레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팀프레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이천물류센터에 트위니의 ‘나르고 오더피킹’을 활용한 자동화 서비스를 구축하고 고객사의 재고 관리와 분류·출고에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팀프레시의 국내 다른 물류센터와 일본 현지 물류센터에도 나르고 오더피킹 적용을 추진해 전체 물류센터의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국내외 고객사 확대를 꾀하기로 했다.
트위니는 팀프레시에 안정적인 물류센터 운영을 돕고자 나르고 오더피킹의 차질없는 공급과 구축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여러 피킹 시나리오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성일 팀프레시 대표는 “이번 협약은 트위니의 기술력을 확인했고 사업에 로봇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한 데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 나르고 오더피킹을 국내외 물류센터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홍석 대표는 “팀프레시 물류센터에 나르고 오더피킹을 도입하는 것은 트위니의 기술력을 증명하고 크게 확산할 수 있는 기회로, 운영비 절감을 포함해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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