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컨베이어 연동 자율 주행 공정 반송 시스템 ' 우수성 인정받아

사진. 인아텍앤코포
자동화 솔루션 및 반도체 기계장비, 산업용 로봇 전문 기업인 인아텍앤코포가 지난 14일(월) '2024 로보월드 어워드'에서 '올해의 우수제품'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어워드 수상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4 로보월드-국제로봇산업대전'에서 이루어졌으며, 전시회에 출품된 제품 중 ▲제조업용 로봇 ▲전문 서비스 로봇 ▲개인서비스 로봇 ▲로봇용 부품 및 부분품 ▲로봇 시스템 ▲로봇임베디드 ▲로봇 서비스를 포함한 총 7개 부문에서 20개의 우수 기업 및 제품이 선정됐다.
인아텍앤코포가 선보인 '컨베이어 연동 자율주행 공정 반송 시스템'은 기술력, 우수성, 혁신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적으로 '2024 로보월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소규모 자재부터 대형 팔레트까지의 반송을 자동화하는 혁신적인 물류 로봇 솔루션으로, Lot 관리 및 생산 자재 이력 관리, MES/MSC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보다 포괄적인 자동화 구성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산업 현장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인아텍앤코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당사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제품의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동화 솔루션, 반도체 기계장비,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아텍앤코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공장 자동화 설계 및 제조에 기여해 온 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 자율주행 로봇 및 협동로봇 솔루션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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