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협동로봇의 힘제어-충돌감지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 지원

사진. 에이딘로보틱스
‘로봇 힘/토크 센서 기업’ 주식회사 에이딘로보틱스가 오는 23일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로보월드’ 전시회를 통해 ‘힘/토크 센서 키트’ 제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로보월드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로봇 분야의 대표 행사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총 300개 업체가 참가해 900개의 부스 규모로 열리며 약 4만 5000명 이상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딘로보틱스는 금번 행사에서 ‘스마트 6축 힘/토크 센서 키트(Smart 6-axis F/T Sensor KIT)’ 제품을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본 제품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RB 라인과 뉴로메카 INDY 시리즈 협동로봇에 맞춰 나온 제품으로 로봇의 힘 측정부터 충돌감지, 정지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제조 공정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힘제어가 필요한 작업에 즉시 투입하여 높은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보여준다.(*적용 가능 모델: 레인보우로보틱스 RB3, RB5, RB10, RB16 및 뉴로메카 INDY7)
해당 제품에는 에이딘로보틱스가 확보하고 있는 Fringe Effect 기반 차세대 정전용량 측정방식 기술이 적용됐으며, 협동로봇 브랜드별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 모드를 지원하고 티칭 펜던트와 손쉽게 연결이 가능해 사용자의 높은 편의를 확보했다.
아울러 초소형 6축 힘/토크 센서가 내장돼 있는 ‘인간형 로봇핸드(AIDIN Robotic Hand)’도 만나볼 수 있다. 본 제품은 가반하중 15kg까지 지원 가능하며, 기존 그리퍼로는 불가능 했던 다양한 파지동작을 물체의 무게, 강도 등의 조건에 맞춰 자유자재로 수행이 가능하다. 매우 얇거나 깨지기 쉬운 물체도 손쉽게 파지가 가능해 매 전시회마다 수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아이템이다.
이 외에도 스마트 6축 힘/토크 센서를 응용하여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제조현장에서 주로 이뤄지는 연마, 용접, 연삭 작업을 손쉽게 자동화할 수 있는 ‘생산 자동화 힘제어 솔루션’도 만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에이딘로보틱스 이윤행 대표는 “이번 로보월드 전시회를 통해 국내 협동로봇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센서 키트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상승할 것”면서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사람과 로봇의 안전한 협업을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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