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광주시, ‘3D융합산업의 글로벌 메카’ 향해 잰걸음
-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 건립 및 연구개발사업 착수, 포럼 개최
초광역권 연계사업인 ‘3D융합산업 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기 위한 ‘3D융합산업포럼’이 22일 오후 3시 광주과학교류협력센터에서 개최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에 따르면 3D융합산업 관련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은 3D융합산업 육성사업의 추진계획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에 앞서 광주시는 사업 주관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참여기관인 한국광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진미디어텍, 다열아이앤티, 나눔테크 등 3D융합산업 관련 기업 9개사와 공동기술개발 등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는 한국광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가 3D표시기술개발 및 3D 캡처기술 등의 관련기술개발 R&D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고, 대진미디어텍, 다열아이앤티, 나눔테크 등의 광주지역기업들이 3D의료영상 처리기술, 무안경 3D광고, 3D 증강현실(AR) 제품 기술개발과제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3D융합산업 육성사업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총 3,266억 원(국비 2,451억 원, 지방비 333억 원, 민자 482억 원)이 투입되어 대구·경북(구미)과 초광역권 연계협력사업으로 진행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특히, 광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3D융합산업은 기존 영화나 방송 등 영상산업에 한정됐던 3D기술을 의료, 로봇, 산업기기 등 타 산업 분야에 접목해 고부가가치 3D융합산업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537억원(국비 409.6억 원, 지방비 104.3억 원, 민자 22.9억 원)을 투입해 광주 북구 첨단과학산업단지 광주테크노파크에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를 신축해 시험생산지원장비 및 제품화지원환경 구축을 통해 제품평가와 시제품개발지원 거점 역할을 담당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테크노파크를 비롯한 한국광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의 기관들을 중심으로 지역 핵심역량을 결집하여 3D융합산업관련기업 지원을 통해 3D융합제품의 기술사업화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3D융합산업 육성사업은 3D기술을 전통산업에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전방위 신산업으로 차세대 황금산업이라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2017년 세계시장 점유율 7%로 세계 5위 목표를 달성해 우리시를 3D융합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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